걸프 지역 역학관계 변화:GCC를 중심으로 ( http://opendata.mofa.go.kr/mofapub/resource/Publication/1338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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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프 지역 역학관계 변화:GCC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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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Ⅰ. 문제의 제기
    Ⅱ. 배경 및 추이
    Ⅲ. 역학관계의 변화: 사우디-이란 간 갈등의 가시화
    Ⅳ. 걸프 역학관계의 변화 양상과 함의
    Ⅴ. 전망 및 고려사항
    
    
    <요약>
    
    중동지역을 대표하는 다자 기구로 아랍 연맹(League of Arab States), 이슬람협력기구(Organization of Islamic Cooperation) 그리고 걸프협력 이사회(Gulf Cooperation Council, 이하 GCC) 등이 있다. 아랍 연맹은 아랍어를 모국어로 하는 22개 아랍국가의 연합체다. 이슬람협력기구는 중동지역을 넘어 종교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중앙아, 유럽 일부 국가를 포함 57개국을 포괄하는 기구다. GCC는 아라비아반도의 6개 왕정 국가의 다자협력체로 냉전기 중동의 공고한 군사 안보 협력 기반을 유지했던 연합체였다. 3대 다자기구 또는 제도 중 가장 강력한 연대감과 동질성을 보여주었던 GCC는 최근 역학관계의 변화를 맞고 있다.
    
    한때 경제 협력체를 넘어서는 정치 연합, 나아가 아라비아 왕정 연방까지도 운위되었던 실체인 GCC가 지금은 내부 갈등과 균열의 내홍을 겪고 있다. 그 절정은 카타르 단교사태로 나타났다. 공통 위협 인식의 변화, 내부 경제 생산 구조의 다양화, 국가별 리더십 발전 모델의 차별화, 그리고 구조적으로는 글로벌 협력 체제의 약화 등으로 말미암은 변화다. GCC의 균열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원심력을 구성하는 변수가 더욱 강하게 작동하기 때문이다. GCC의 균열은 이란의 영향력 강화와 필연적으로 연계된다. 이로 인해 중동의 불안정성은 한 층 더 높아질 전망이다.
    
    
    * 더 보기 붙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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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eign Affaris and National Security Research
  • 정책연구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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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남식 미주연구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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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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