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캄보디아 순방과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의미와 성과 ( http://opendata.mofa.go.kr/mofapub/resource/Publication/1166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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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캄보디아 순방과
    한-아세안 정상회의의 의미와 성과
    2009. 10. 29
    이재현
    객원교수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베트남,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이어 태국에서 열린 한-아세안 정상회의, 아세안+3 정상회의 그리고 동아시아정상회의에 잇달아 참석하였다. 특히 베트남, 캄보디아 순방과 한-아세안 정상회의는 신아시아외교의 추동력을 지속시키고, 정착시키는 측면에서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정부
    는 2009년 초 대통령의 인도네시아 순방 시 새로운 외교 목표로 신아시아외교 구상(New Asia Initiative)을 천명한 바 있다. 신아시아외교 구상은 지금까지 강대국 일변도의 외교를 벗어나 가깝고 성장잠재력이 큰 아세안, 중앙아시아 등 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외교와 선린관계를 강화함으로써 한국의 역량에 맞
    는 국제적 위상과 지역적‧국제적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그 핵심에는 아세안  10개국이 있다.
    한-아세안 관계는 신아시아외교 구상 천명 이후 현재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이를 통한 한국의 이미지, 리더십, 브랜드 가치 향상과 같은 과제는 장기적 노력을 필요로 하며 단기적이고 가시적 성과나 이익에 좌우되지 않아야 한다. 따라서 지속적인 정상간, 국가 간 교류-협력이 지속 추진되어야 한다. 또 국내외 공공외교를 통해 한국이 국제사회에서 인도적 책임을 다하는 선한 이웃을 지향한다는 외교 정책의 도덕적 순수성에 대한 인식의 확산 역시 동반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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