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안보연구소 발간자료

주요국의 환율 동향: G7 재무장관회의를 중심으로

주요국의 환율 동향: G7 재무장관회의를 중심으로

주요국의 환율 동향: G7 재무장관회의를 중심으로

중국

일본

미국

주요국의 환율 동향: G7 재무장관회의를 중심으로 
교  수  이재승
2004. 3. 2
2004년 2월 6～7일간 미국 보카 레이튼(Boca Raton)에서 개최된 G7 재무장관 회담에서는 환율의 안정기조 및 유연성의 확보가 주요 결과로 제시됨에 따라 달러화의 약세 및 유로화의 강세가 지속될 전망이며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 통화에 대한 절상압력이 고조됨.
  원화의 과도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한 환율시장 개입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나 인위적 조정에는 한계가 있으며, 일본 및 중국과의 경쟁을 고려한 국내 산업의 펀더멘털 개선 노력이 수반되어야 함. 또한 현재 아시아 국가들이 유사한 공동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바, 이를 역내 환율공조체제를 강화할 계기로 삼아 동아시아 통화협력에 대한 논의에 본격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음.

보카러톤

IFANS Forecast

주요국제문제분석

아시아

G7 재무장관회의(2004)

유로화

통화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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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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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