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4249] 외교부 차관보, 독일 연방하원 의원 면담 ( http://opendata.mofa.go.kr/mofapress/resource/Document/37424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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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부 차관보, 독일 연방하원 의원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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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병원 외교부 차관보는 독일 사민당 소속으로서 당 내 주요 외교정책 및 현안을 담당하고 있는 미하엘 뮐러(Michael Müller) 연방하원 의원 및 안드레아스 라렘(Andreas Larem) 연방하원 의원과 10.26.(목) 오후 면담하고, △한독 관계 △한반도 및 주요 지역 정세 등에 관해 협의하였다. 
    
      정 차관보는 올해 교류개시 140주년을 맞이한 한-독 관계는 양자 차원은 물론, 세계 공급망 불안정 및 기후변화 등 국제 현안 대응에 있어서  긴밀히 공조하는 포괄적 협력 관계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올해 2차례 개최된 정상회담 계기 양 정상간 합의한 대로 양국이 현재의 견고한 교역, 투자 관계를 바탕으로 수소, 반도체, 바이오, 청정에너지 등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심화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하였다. 
    
      또한, 정 차관보는 최근 북한이 핵·미사일 개발을 지속하는 가운데 북한과 러시아가 군사협력을 추구하는 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였고, 이에 독일 연방하원 의원들은 한국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 노력과 통일비전에 대해 지속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양측은 양국의 인태 전략과 관련하여 소통과 연대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대해 공감하였고, 아울러, 중동정세를 포함한 주요 국제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 독일은 2020.9월 인태 전략 가이드라인 발표 
    
      한편, 정 차관보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가 지속가능한개발, 기후변화, 디지털 격차 등 인류가 당면한 지구적 과제에 대한 해법과 장기적 협력 청사진을 마련하는 연대와 협력의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소개하고, 이에 대한 독일 연방하원과 집권 연정 주요 정당인 사민당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붙 임 : 면담 사진.  끝.
    
    	담당 부서
    	유럽국
    	책임자
    	과  장 
    	천우승
    	(02-2100-7457)
    
    	
    
    	중유럽과
    	담당자
    	서기관
    	이충만
    	(02-2100-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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