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270] 박진 외교장관, 미국 전직 의회, 행정부 및 학계인사 접견 ( http://opendata.mofa.go.kr/mofapress/resource/Document/37327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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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 외교장관, 미국 전직 의회, 행정부 및 학계인사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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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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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박진 외교장관은 1.25.(수) 방한 중인 Mark Green 윌슨센터 회장과 Stephen Biegun 전 미 국무부 부장관을 비롯한 미국 전직 의회, 행정부 및 학계 인사*들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북한 문제, 인도-태평양 전략, 역내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 Mark Green 윌슨센터 회장(前 미국 국제개발처 처장), Stephen Biegun 前 국무부 부장관 외 John Scarlett 윌슨센터 글로벌 자문위원(前 영국 비밀정보국 국장), Kelley Currie 前 국무부 글로벌 여성문제 대사, Andy Levin 前 하원의원(민주/미시간), Sue Mi Terry 윌슨센터 아시아프로그램 국장, 이성윤 터프츠대 교수
    
    □ 박 장관은 오늘 면담에 참석한 미국 인사들이 정부, 의회, 학계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한미관계 증진을 위해 역할을 해온 점을 평가하고, 올해는 한미동맹 70주년이자 우리 ‘인도-태평양 전략’비전을 본격 실현해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우리 정책에 대한 미 조야의 이해와 지지를 높이는 데 계속해서 기여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ㅇ 또한, 박 장관은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인해 우리 기업들이 차별적 조치를 받지 않도록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 미국 인사들은 전 세계의 자유·평화·번영에 대한 역할과 기여를 확대해 나겠다는 우리 정부의 글로벌 중추국가 외교 비전을 평가하고, 아울러 인도-태평양 전략에 대한 관심을 표명하였다. 
    
    □ 아울러, 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굳건한 한미동맹 및 국제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북한의 도발에 단호히 대응해나갈 것이라 하였으며, 확장억제의 실효성 제고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미국 인사들은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도발에 대해 국제사회가 단호한 입장을 견지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였다.
    
    붙임 : 접견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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