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3219]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3자 유선협의(12.31) 결과 ( http://opendata.mofa.go.kr/mofapress/resource/Document/373219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3자 유선협의(12.31) 결과
skos:prefLabel
  • [373219]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3자 유선협의(12.31) 결과
skos:altLabel
  • 한미일북핵수석대표3자유선협의(12.31)결과
mofadocu:relatedDept
  • 북핵외교기획단
mofadocu:relatedCountry
bibo:abstract
  • □ 김건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12.31.(토) 오전 성 김(Sung Kim) 미국 대북특별대표 및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健裕) 일본 북핵수석대표와 3자 유선협의를 가졌다.
    
    □ 3국 수석대표는 북한이 올해 1월 5일을 시작으로 전례없는 빈도의 미사일 도발을 거듭해온 데 이어, 마지막 날까지 탄도미사일 발사를 감행한 것을 강력히 규탄하였다. 
     
     ㅇ 아울러, 북한의 도발 일상화 전술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안보리 결의를 위반하는 어떠한 도발도 국제사회의 규탄과 단호한 대응에 직면하게 될 뿐이며, 북한은 이러한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ㅇ 북한이 주민의 고통과 민생은 외면한 채 핵‧미사일 개발에 재원을 낭비할수록 이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하였다. 
    
    □ 3국 수석대표는 굳건한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한미일 안보협력을 바탕으로 대북 억제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 가운데, 북한의 어떠한 추가 도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해 나갈 것이라고 하였다.  
     
     ㅇ 아울러, 한반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기 위한 중국의 건설적 역할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중국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 3국 수석대표는 새해에도 북한의 도발 중단과 비핵화 대화 복귀 견인을 위한 노력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이를 위한 양자‧3자간 긴밀한 소통과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다.  끝.
mofa:relatedPerson
mofa:relatedOrg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2022"^^xsd:integer
http://opendata.mofa.go.kr/mofabrief/postingDate
  • "20221231"^^xsd:integer
http://opendata.mofa.go.kr/mofabrief/postingNum
  • 373219
mofapub:dataURL
  • "https://www.mofa.go.kr/www/brd/m_4080/view.do?seq=373219"^^xsd:anyURI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