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2333] 외교부, 아프리카 진출 우리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 논의 ( http://opendata.mofa.go.kr/mofapress/resource/Document/372333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외교부, 아프리카 진출 우리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 논의
skos:prefLabel
  • [372333] 외교부, 아프리카 진출 우리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대응방안 논의
skos:altLabel
  • 외교부,아프리카진출우리기업애로사항청취및대응방안논의
mofadocu:relatedDept
  • 아프리카중동국
bibo:abstract
  • □ 외교부는 5.25.(수) 오후 김장현 아프리카중동국장 주재로 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한 우리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갖고 각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 금번 간담회에는 외교부를 비롯하여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해외건설협회, 한-아프리카재단 등 유관부처 및 관련 기관들과 아프리카에 진출한 주요 기업 18개 사가 참석하였다.
    
         ※ 참석 기업(18개 사) : 삼성전자, LG전자,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코오롱글로벌, 영진건설, 쌍용건설, 현대ENG, 제일ENG, 동원산업, 신풍제약, 포스코인터내셔널, 라온즈, 한국종합기술, 한국도로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광해공업공단 
    
    □ 김장현 국장은 아프리카가 주요 자원 공급원이자 신시장․신생산기지이며 최근 국제무대 캐스팅 보터(승패를 가르는 결정적 투표자)*로서 전략적 중요성이 부상하고 있다고 하면서, 상호호혜적이며 미래지향적인 파트너로서 아프리카와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소개하였다. 
    
       * 2024-25 임기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수임에 있어 유엔 내 아프리카 회원국은 54개국(유엔 회원국 193개국)이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있어 국제박람회기구(BIE) 내 아프리카 회원국은 50개국(BIE 회원국 170개)
    
        ◦ 아울러, 지난해 공식 개시한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현황을 공유하고, 아프리카 현지 25개 공관을 현지 협력 거점으로 삼아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하였다. 
    
    □ 참석 기업들은 외교부와 재외공관 지원으로 해결한 보상문제 등 현지 애로사항 해결 노력에 대해 사의를 표명하고, 현지 정보 제공 등 계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하였다.
    
    □ 외교부는 아프리카 진출 우리 기업인과의 간담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 확대 및 현지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재외공관 및 국내 유관 기관과 함께 지속 노력해 나갈 것이다.
    
    붙임 : 행사사진.  끝.
mofa:relatedOrg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2022"^^xsd:integer
http://opendata.mofa.go.kr/mofabrief/postingDate
  • "20220525"^^xsd:integer
http://opendata.mofa.go.kr/mofabrief/postingNum
  • 372333
mofapub:dataURL
  • "https://www.mofa.go.kr/www/brd/m_4080/view.do?seq=372333"^^xsd:anyURI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