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6] UN(유엔) 총회, 제18차. New York, 1963.9.17-12.17. 전6권 대표단 활동보고, 1963.9-1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81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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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유엔) 총회, 제18차. New York, 1963.9.17-12.17. 전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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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표단 활동보고, 1963.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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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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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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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8차 유엔총회 관련, 우리 대표단의 대책회의 및 대표단원들의 각국 대표에 대한 한국문제
    지지교섭 활동결과들을 보고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음
    1. 대표단 회의 중 11.18. 김용식 외무장관 주재 회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러스크 미 국무장관 및 미국 관계관과의 회합에서는 금번 총회에서도 한국문제를 제17차 총회
    와 같은 방법으로 추진할 것에 합의하였음
     중립국 중 중동의 요르단, 이라크, 시리아 및 캄보디아, 아프리카의 알제리, 가나, 말리, UAR,
    소말리아 및 니제르 등은 비우호적이고 위험한(한국문제에 대한 그들의 태도가 석연치 않음을
    뜻함) 국가들이니 교섭을 더욱 강화하고 최소한 반대표가 없도록 적극 노력할 것
    2. 대표단원들이 지지교섭 활동 후 종합 보고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토고, 카메룬, 차드, 중앙아프리카, 오트볼타, 말레이시아, 라오스, 니제르는 한국 지지를 약속
     네팔, 시에라리온은 동정적 입장을 표명
     자메이카는 원칙적으로 지지할 것이나 최종 결정은 한국의 총선거 결과에 달려 있다고 말함
     리비아는 지지 획득이 가능시됨
     우간다 및 세일론은 한국문제는 한인끼리 해결하는 것이 좋다고 말함
     사우디 및 요르단은 아국이 이스라엘과 국교를 맺은 것을 비난하였음
     미국은 대한민국 단독 초청 등 작년과 대동소이한 결의안을 제1위원회에 제출(12.5)
     제1위원회에서 한국문제에 관한 참전 14개국 결의안(한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유엔의 임무와
    목표를 재확인하고, ‘UNCURK’의 존속을 결정하는 것)이 찬64, 반11, 기권22로 통과됨(12.11)
     유엔총회 본회의는 제1위원회에서 건의한 통한 결의안을 찬65, 반11, 기권24로 통과시킴(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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