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1] UN(유엔) 총회, 제16차. New York, 1961.9.19-12.21. 전7권 주간정무보고, 1961.10-12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80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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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유엔) 총회, 제16차. New York, 1961.9.19-12.21. 전7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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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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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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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6차 유엔총회에서의 한국관계 주요 토의내용은 아래와 같음
    1. 제1위원회 1227차 회의(12.19. 오후)
     북한측 회답이 초청 조건을 충족시킨 것인가에 관한 토의에서, 미국 등 서방국가 대표는 북측
    회답은 제1위원회 초청을 ‘치욕스러운’ 행동 운운하여 유엔에 모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역설한 데 대해,
     소련 등 공산권은 한국문제 해결이 남북한 대표의 공동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므로 북한 대표를
    참석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나, 소련안은 찬 20, 부 41, 기권 24로 부결됨
    2. 제1위원회 제1228차 회의(12.19. 야간)
     미국 대표가 ‘북한의 회답이 한국문제에 관한 유엔의 권위와 권능을 명백히 거부하였으므로 북
    이 한국문제 토의에 참여할 근거가 없다는 결정을 하자’는 제의를 한 데 대하여 찬 54, 부 17,
    기권 22로 가결됨
     또한 실질문제 토의로서, 외몽고안, 소련안, 참전 15개국안에 대한 심의에서는 필리핀 대표가
    통일 민주한국 수립을 추구하기 위하여 UNCURK의 존속이 필요하다는 점과 외부 침략을 막기
    위하여 유엔군의 계속 주둔이 중요함을 역설함
     이에 대하여 소련대표는 미 침략주의의 도구에 불과한 UNCURK를 즉시 해체하고 외국군을 철
    수시켜야 한다고 주장함
    3. 제1위원회 제1230차 회의(12.20. 오후)
     서방국가 특히 미국 대표는 한국과 유엔의 깊은 유대관계, 한국의 발전상을 설명하고, 민정복귀
    및 국가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현 군사정부를 높이 평가하면서 공산 재침을 막기 위하여 유엔군
    의 계속 주둔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UNCURK를 해체하는 것은 유엔이 한국을 포기하는 것이 된
    다고 말하여 UNCURK의 존치를 역설하였음
     공산측은 군사정부 및 미국에 대한 공격, UNCURK 해체, 유엔군의 철수 요구를 반복하였음
     참전 15개국 공동결의안에 대한 투표 결과 찬 55, 부 11, 기권 20으로 통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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