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55] 자이르 정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795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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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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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년 중 콩고민주공화국(구 자이르)의 대내외 정세 동향임.
    
    1. 국내 정세
    • 1974.12월 중국(구 중공)과 북한을 방문하고 귀국한 지도자 모부투는 아시아 공산주의에 크게 감명을 받고서 사회주의 혁명조치 입안을 지시하였으며, 1975.1월에는 군중집회에서 혁명조치 시정방침을 천명함.
    - 재산 및 기업의 국유화조치 등 경제, 사회 모든분야에서 일련의 급진좌경 정책 추구
    • 모부투 콩고민주공화국 대통령은 1975.6월 개최된 군중집회에서 미국이 사주했다고 주장하는 쿠데타 음모 분쇄를 발표하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음모에 대한 경각심을 호소함.
    
    2. 대외 관계
    • 1975.6월 킨사샤 주재 미국대사가 쿠데타 관련 이유로 기피인물 선고를 받아 떠났으며, 미국 특별사절단이 콩고민주공화국을 3차례나 방문하여 쿠데타 미수설 이후의 양국간 관계개선을 도모함.
    • 8월 지스카르 데스탱 프랑스 대통령이 정부수립 이래 최초로 콩고민주공화국을 방문하여 프랑스의 경제지원 제공 등 협력방안을 합의하였으며, 9월에는 벨기에 수상이 방문하여 양국관계 정상화 등에 합의함.
    • 모부투 대통령은 11월 가봉을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가졌으며, 앙골라 문제를 협의하면서 콩고강 하류 최대 석유매장지역인 Cabinda의 영유권을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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