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04] 레바논 정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790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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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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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년 중 레바논의 정세 동향임.
    
    1. 레바논 무장충돌 사태 경과
    • 1975.4.13. 팔레스타인 게릴라가 팔랑기스트당의 교회 준공식장을 공격
    • 팔랑기스트 무장대가 보복으로 팔레스타인 탑승버스를 습격, 27명의 승객 사살
    • 5.23. 팔랑기스트당과 팔레스타인 게릴라 간 베이루트 교외에서 시가전 전개, 25명 사망, 200여명 부상 등 발생
    
    2. 레바논 정부 붕괴 및 군사내각 구성
    • 휴전에 불만인 우파 각료의 사임에 이어 1975.5.15. 솔 수상의 사임으로 내각이 붕괴하는 등 후유증 발생
    • 사태 수습을 위한 최후의 방책으로 Franjieh 레바논 대통령은 5.23. 8명의 군사내각을 임명. 기독교 우익정당은 즉각 반대를 표시
    
    3. 신정부 구성
    • 주베이루트 공사는 Karami 전 수상이 1975.5.28. 정식 수상에 지명되고 Karami 수상이 조각에 착수할 것이라고 보고함.
    • 3주 경과 후에도 팔랑기스트의 입각에 반대하는 좌파의 주장, 군 지도층에 무슬림의 진출등을 조각의 전제로 내세우는 동 수상의 입장 등으로 난항을 겪음.
    
    4. 레바논 사태 악화
    • PLO 내의 주류파와 강경파 간의 대립이 1975.6월 지속, 미국 대령의 납치를 계기로 표면화
    • 베이루트 동부에서 각 파벌 및 팔레스타인 게릴라 간의 무장충돌로 유혈 사태가 지속
    • 적대세력 간의 충돌로 교통마비와 불안이 야기되고 긴장상태가 지속
    • 기독교와 무슬림 간 전쟁으로 비화, 9월부터는 중화기를 사용하는 본격적인 내란상태로 돌입
    • 11.30. 기독교와 무슬림을 대표하는 대통령과 수상은 양파간의 화해원칙을 발표
    
    5. 레바논 정부 비상기구 설치
    • 수상은 1975.9.24. 유혈사태의 해결을 위하여 20명으로 구성된 국가대화위원회를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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