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62] 앙골라 정세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7862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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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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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년 중 앙골라의 주요 정세 동향임.
    
    1. 앙골라 내 3개 해방운동단체(MPLA(앙골라해방인민운동), FNLA(앙골라민족해방전선), UNITA (앙골라완전독립민족동맹)는 공동으로 1975.1.15. 포르투갈과 앙골라 독립을 위한 협정을 체결함. 
    • 협정의 주요내용
    - 포르투갈은 1975.11.11. 앙골라의 독립을 승인함.
    - 독립 전까지 3개 해방운동단체와 포르투갈대표가 참여하는 과도정부를 수립함.
    - 과도정부는 제헌의회 구성을 위한 선거를 실시하며, 제헌의회에서 대통령을 선출함.
    - 통합군 병력에는 포르투갈 및 해방단체가 균등하게 참여함.
    - 포르투갈군은 독립 후 철수함.
    
    2. 앙골라는 1975.11.11.을 기하여 포르투갈로부터 법적으로 독립하고 포르투갈군이 본국으로 철수하였으나, 여전히 통일된 중앙정부가 없고 3개 해방운동단체 간에 치열한 전투가 계속됨.
    • 해방운동단체 간 분열
    - MPLA는 11.10. 자정을 기하여 앙골라인민공화국을 선포하고 루안다를 수도로 정함.
    - FNLA와 UNITA는 양파가 통합정부를 수립하기로 하고 앙골라공화국을 선포함.
    • 앙골라 사태의 국제문제화
    - MPLA와 FNLA・UNITA 간에 주도권을 장악하기 위한 치열한 내전이 전개됨.
    - 초기에는 소련의 지원을 받은 MPLA가 우세하였으나, FNLA・UNITA에 대한 미국 및 중국(구 중공)의 지원이 증가되자 앙골라 사태가 국제전의 양상을 띄게 됨.
    - 강대국들의 군사개입이 본격화됨에 따라 앙골라 내전은 장기적인 국제전 양상을 띄게 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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