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33] 노르웨이 조선장비 사절단 방한, 1975.3.1-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783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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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조선장비 사절단 방한, 197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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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조선장비 사절단 방한, 1975.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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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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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르웨이 조선장비사절단이 1975.3.1.~4. 방한함.
    
    1. 외무부 통상국은 1975.2.27. Miller 노르웨이 공업성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노르웨이 선박기재 및 원유시추기 제조업자 일행 11명이 1975.3.1.~4. 방한할 예정임을 구아국 및 국제경제국에 통보하고 3.4. 외무부차관의 Miller 차관 및 주한 노르웨이대사 면담에 포함시킬 사항이 있으면 알려줄 것을 요청함.
    
    2. 외무부 통상국은 1975.3.8. 노신영 외무부차관의 3.4. 상기 노르웨이 조선장비사절 단장인 Miller 차관 면담요록을 구아국 등 관련부서에 통보한 바, 동 면담요록의 주요 요지는 아래와 같음.
    • 노신영 차관이 노르웨이의 조선 능력을 문의한데 대해 Miller 차관은 연간 약 1백만 톤으로 작년에는 화물선 포함 약 150 척을 건조했다고 언급했으며 배석한 Nielson 주한 노르웨이대사는 현대조선만 하더라도 약 1백만 톤 건조능력이 있는 것으로 들었으며 한국의 조선 능력이 이미 노르웨이를 앞지르고 있다고 언급
    • Miller 차관이 서해 대륙붕 석유개발 현황을 문의한데 대해 노신영 차관은 아직 개발단계에는 들어가지 못했으며 중국(구 중공)은 서해 대륙붕 경계 획정문제를 제기한 바도 있다고 언급
    • Nielson 대사가 금년에도 작년과 같이 유엔에서 북한과 대결이 있을 것으로 보는지 문의한데 대해 노 차관은 불행하지만 그럴 것으로 본다고 하고 한국은 유엔에서 우방국가가 매년 막대한 시간을 소비하면서 한국문제를 토의하는 것을 원하지 않고 심지어 소련을 포함한 동구지역 국가도 한국문제 토의의 반복, 북한의 비타협성에 만족하지 않고 있는 듯하나 북한은 이미 아프리카에서 외교공세를 전개하고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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