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3] 수출진흥 확대회의. 전3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780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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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진흥 확대회의.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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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803] 수출진흥 확대회의. 전3권
  • [7803] 수출진흥 확대회의. 전3권 제 8-10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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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진흥 확대회의.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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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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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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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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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가 1975.10~12월 3차례에 걸쳐 개최한 대통령 주재 수출진흥 확대회의에 대비하여 외무부가 작성한 보고자료 내용임.
    
    1. 외무부 보고자료
    • 제8차 회의: (경제차관보) 건설 수출전망, 한-EC(구주공동체) 섬유회담 결과
    • 제9차 회의: (통상국장) 산유국 장기시장 전망, 북한의 대아시아 경제진출 관련사항
    • 제10차 회의: (경제차관보) 일본 10대 종합무역상사에 대한 순방 결과, 미국의 일반특혜관세제도 분석
    
    2. 주요 보고내용
    • 건설 수출전망
    - 바레인에서의 건설수주로 금년 목표인 5억 달러 초과 전망
    - 현재 32개 건설업체 4,123명의 건설 인력이 26개국에 진출중
    - 중동과 동남아 및 태평양이 주요 진출지역이며 1974년중 아프리카와 중남미에 최초 진출
    • 한・EC 섬유회담 결과
    - 1974.4월 제1차 회담 이후 현재까지 제5차 회담 개최
    - EC 측은 다자간 섬유류협정 발효에 따라 한국과 체결한 7개 기존협정을 조속 단일화한다는 입장
    - 한국 측은 서두르지 않고 최소한 주요경쟁국인 홍콩보다는 뒤에 협정을 단일화한다는 입장
    - 고가 및 전망이 양호한 품목 위주로 쿼터를 최대한 확보한다는 전략으로 임함.
    • 산유국 장기 시장 전망
    - 12개 산유국의 수입 증가는 1981~85년간 연평균 8%에 달할 전망
    - 쿠웨이트, 이란, 사우디 등이 현재 주수입국이나 시장을 다변화할 필요
    - 산유국의 경제발전 단계를 고려하여 수출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음.
    - 주사우디 및 주이란대사관을 중동 진출의 거점으로 활용
    • 북한의 대아시아 경제진출 동향
    - 규모에 있어서는 아직 미약하나 최근 아시아시장 진출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음에 주목
    - 강철제품, 기계류, 비금속광물, 시멘트, 생사, 무연탄, 오징어 등이 주요 수출품목
    • 미국의 일반특혜관세제도
    - 특혜관세율에 있어서 어떤 선진국의 제도보다 혜택이 크므로 적극 활용 요망
    - 특혜관세 효과가 높은 고율 관세품목을 개발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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