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19차. Vienna(오스트리아) 1975.9.22-26

[7464]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19차. Vienna(오스트리아) 1975.9.22-26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19차. Vienna(오스트리아) 1975.9.22-26

iaea(국제원자력기구)총회,제19차.vienna(오스트리아)1975.9.22-26

8454

1975

1975

국제기구과

733.2121

I-0057

24

0001-0132

2006

정부는 1975.9.22.~26.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19차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 한표욱 주오스트리아대사를 수석대표(교체수석대표: 이병희 과기처 원자력국장)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회의 개요
• 의제
- 1976년 예산심의 및 분담금 결정, 이사국 선출, 핵에너지의 평화적 목적 사용에서의 발전 등
• 총회기간 중 “핵 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개발 및 훈련을 위한 지역협력협정(RCA)” 회의  별도 개최

2. 훈령
• 한･IAEA 안전조치협정과 한･프랑스･IAEA 안전조치협정이 한국 측 안대로 채택되도록 교섭, 원자력발전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지역훈련센타 및 핵연료 재처리센타 설치 적극추진 등

3. 회의 결과
•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 및 안전관리와 선진･개도국 간 원자력 자원 및 기술의 광범위한 교류 확대 문제
- 선진국들은 평화적 이용 및 안전관리의 강력한 조치를 주장하는 반면, 개도국들은 낙후된 국내산업 및 경제발전을 위해 원자력을 이용할 수 있도록 IAEA가 원조를 강화해야 함을 강조
- Eklund IAEA사무총장은 NPT(핵비확산조약) 및 안전조치협정의 체결을 통한 비핵무기 국가 내 원자력 활동, 핵물질의 국제적 이동에 따르는 물리적 보호 및 평화적 이용을 위한 핵실험 등 일체의 원자력 관련 활동을 IAEA 관리 하에서 행하도록 하자는 의견을 제시
• 이사국 선출
- 극동지역 대표로 한국이 지지한 필리핀이 선출되었으며 북한은 출마 포기

빈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비확산조약

제19차 IAEA 총회

한·IAEA 안전조치협정

한·프랑스·IAEA 안전조치협정

Eklund IAEA사무총장

이병희 과기처 원자력국장

한표욱 주오스트리아대사

"1975"^^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