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84] 주한미군 철수(감축) 전7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738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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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84] 주한미군 철수(감축) 전7권 언론보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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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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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5월 중 주한미군 철수(감축) 관련한 언론보도임.
    
    1. 1975.5.21. 영국 Times지는 ‘Relief and Scepticism in Seoul after Schlesinger warning to North Korea’ 제하 Peter Hazelhurst 특파원의 아래 요지 기사를 게재함.
    • 슐레진저 미 국방장관의 북한에 대한 경고성명에 대해 한국에서는 각 신문이 일면에 크게 보도하고 있으나 서울 시민들은 안도감과 회의감이 섞여 있는 것 같음.
    • 한국정부 관리나 일반시민들은 동 경고가 북한의 즉각적인 공격에 대한 억제조치로서 작용하고 있다고 믿고 있으나 동 기자가 인터뷰한 바에 의하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앞으로 미국의 방위공약에만 의존할 수 없다고 깨닫고 있음.
    • 인도차이나에서 미국의 패배 이후 북한의 공격을 우려하고 있는 것은 아래 두 가지 이유 때문임.
    - 남침 지원 요청을 위한 김일성의 중국(구 중공) 방문
    - 비무장지대에서의 최근 13개의 터널 발견
    • 최근 김일성을 방문한 바 있는 다케오 타카기 일본문화협회 회장에 의하면 김일성은 북한 군대가 농번기 일을 도와주고 있기 때문에 한국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도되었다고 함.
    
    2. 1975.5.21. 워싱턴포스트지는 Don Oberdorfer의 ‘Seoul asks Aid to show U.S. Resolve’ 제하 서울발 기사를 게재함.
    • 국회 공동결의문에서 인도차이나에서의 실패한 전례를 한반도에서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강력한 결의를 행동으로 시현해줄 것을 미국에 요청
    • 동 행동의 일환으로 현재 지연되고 있는 대한국 군원계획의 조속 이행과 제7함대 및 미국 전략공군을 한반도 주변에 배치하여야 한다고 제의
    • 한국정부 관리들은 공적으로는 미국 방위공약의 신뢰에 믿음을 표시하고 있으나 사적으로는 결국에는 미국을 신뢰할 수 없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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