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북한의 대서구 채무 불이행 관련 언론보도철

[7345] 북한의 대서구 채무 불이행 관련 언론보도철

북한의 대서구 채무 불이행 관련 언론보도철

북한의대서구채무불이행관련언론보도철

8283

1975

1975

구주과

725.6

핀란드

일본

북한

D-0021

18

0001-0081

2006

1975년 중 북한의 대서구 채무 불이행 관련 언론보도 내용임.

1. 해외 언론
• 핀란드 Turun Sanomat지(1975.2.11.): Money and Friend 제하 사설
• 핀란드 Satakunnan Kanea지(2.11.): Friendship and Money 제하 사설
• Los Angeles Times(2.10.): 사설
- 대서방 외채 미상환 첫 사회주의 국가로 언급
• 일본 경제신문(7.5.): 런던특파원발로 유로시장 소식통에 의하면 북한의 경우 6개월 정도 지불지연이 되며 변제기한 연기교섭 차 대표단이 구주 각국을 순방하고 있다고 보도
• 영국 The Times(3.13.): 국제금융업자는 북한 등 개도국에 의한 유로차관 이자연체에 대해 심각한 우려 표명
• 요미우리신문(5.22.): 일본 정부는 북한의 외화사정의 급속한 악화로 수출보험 인수의 정지 의향 시사
• The Far Eastern Economic Review(6.6.): 북한의 재정능력 없음이 판명되자 서방국들은 경제적 거래를 꺼림.
• The New York Times(8.8.): 북한은 작년 7월 이래 외채상환을 불이행
• Le Monde(10.7.): 북한에 대한 11개국 채권국 대표들은 부채상환을 검토하기 위한 비공식 회합을 파리에서 개최

2. 국내 언론
• 동아(11.24.): 외채위기에 빠진 북한
• 조선(11.21.): 북한 외채위기 심각
• 서울경제(11.25.): 북한 채무불이행, 골치 앓는 서방은행
• 서울(12.25.): 외채로 곤경에 몰린 북한

유럽

북한의 대서구 채무 불이행

북한의 대서구 채무 불이행 관련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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