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97] 북한 · 뉴질란드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729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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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 뉴질란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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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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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75년 중 북한・뉴질랜드 간의 관계 동향임.
    
    1. 1975.4월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에 북한 친선협회 지부가 설치되어 북한 선전활동을 강화함.
    
    2. 인도차이나 적화 후인 1975.5월 뉴질랜드가 월맹을 승인한 것에 고무되어 북한은 제3국 주재 대사관을 통하여 뉴질랜드와 접촉하고 외무성 등 각종 공식사절단 파견을 제의하였으나 뉴질랜드 정부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으로 제의를 거부함(민간교류는 허용). 
    • 뉴질랜드 외무성 고위인사들은 뉴질랜드의 북한승인은 공산권 국가들이 한국에 대하여 접근할 때에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나 이 조건 충족여부에 구속되는 것은 아니며, 특히 의회 좌파 의원과 일부 각료들은 북한과의 접촉문제를 제기한 바가 있다고 설명함.
    
    3. 1975.5.12. 개최된 제59차 노동당 전당대회에서 채택된 북한승인 결의에 대하여 뉴질랜드 당수이자 수상인 로링은 당분간 승인을 위한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는 않을 것이나 11월 총선 승리 시에는 노동당 정부가 북한을 승인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외무부는 호주에 이어 뉴질랜드도 조만간 북한과 수교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11.27. 주뉴질랜드대사에게 이를 저지하도록 지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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