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59] 정세조사단 수리남 및 안티레스(네덜란드령) 방문, 1975.1.13-17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7159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정세조사단 수리남 및 안티레스(네덜란드령) 방문, 1975.1.13-17
skos:prefLabel
  • [7159] 정세조사단 수리남 및 안티레스(네덜란드령) 방문, 1975.1.13-17
skos:altLabel
  • 정세조사단 수리남 및 안티레스(네덜란드령) 방문, 1975.1.13-17
  • 정세조사단수리남및안티레스(네덜란드령)방문,1975.1.13-17
mofadocu:index_Num
  • 8094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24.61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C-0090
mofadocu:inFile
  • 14
mofadocu:inFrame
  • 0001-0079
mofadocu:openYear
  • 2006
bibo:abstract
  • 조광제 주네덜란드대사관 참사관을 단장으로 하는 실무조사단을 1975.1.13.~17. 네덜란드 자치영토인 수리남과 앤틸리스의 정세판단을 위하여 동지역에 파견함.
    
    1. 파견 목적
    • 독립을 앞둔 수리남과 앤틸리스의 정세파악 및 자료수집
    
    2. 방문 결과
    • 수리남을 방문한 조사단은 자치정부 수반 등 정부요인을 면담하고 정당 관계, 독립준비  등의 정치상황과 향후 전개전망을 현장에서 파악하고, 경제면에서는 한국과의 협력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분야별 경제개발 현황을 조사하였으며, 현재 한국 원양어업회사의 진출현황과 문제점 등도 파악함.
    - 앤틸리스도 동일
    • 수리남에서는 조기 독립을 서두르는 현 자치정부에 대해서 인도족 야당의 반대가 있으나 포리올계가 주축이 되고 있는 현 자치정부가 1975년 이내에 독립할 가능성을 예측하면서, 독립 후에 수리남이 가이아나처럼 급작스러운 좌경화는 추구하지 않을 것으로 평가함. 그러나 가이아나가 인접해 있고 자치 정부 제2인자가 공산주의 신봉자임을 감안하여 독립 수리남과 미리 관계를 맺음으로써 독립 후의 사태에 대비할 것을 건의함.
    - 독립 이전에 영사관 설치 또는 명예영사 임명, 친선 및 경제사절단 파견, 수리남 기술훈련생 초청 및 새우 냉동포장시설 합작 투자 건의
    • 앤틸리스는 여러가지 이유로 1980년 이전에는 독립이 실현될 가능성이 보이지 않으므로 정치적 으로 당장 신경을 써야할 필요는 없으며, 경제적으로도 자연자원이 전혀 없는 이유로 협력분야가 없는 것으로 평가함.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4"^^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