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과학 기술등록처 장래문제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과학 기술등록처 장래문제

[7063]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과학 기술등록처 장래문제

[7063]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과학 기술등록처 장래문제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과학 기술등록처 장래문제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 과학 기술등록처 장래문제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과학기술등록처장래문제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과학기술등록처장래문제

7996

1973

1975

동남아과

722.415

호주

C-0085

12

0001-0155

2006

1. 호주 정부는 호주 캔버라에 소재하는 ASPAC(아시아태평양이사회)의 과학기술등록처를 타 국제기구 산하로 이관시킬 의도를 가지고 ASPAC 회원국들의 의사를 타진해 옴.
• 호주 정부는 ASPAC이 냉전시대의 산물이며 시대착오적인 기구라는 판단에 따라 1974.4월 이후 ASPAC 과학기술등록처의 타 국제기구로의 이관을 ASPAC 회원국들과 협의해 옴.
• 한국 정부는 ASPAC 과학기술등록처 이관이 타 ASPAC 사업기구의 장래에 미칠 영향 등을 고려하여, 동 등록처의 장래문제는 ASPAC 전체 사업체의 장래문제와 일괄하여 거론되기를 희망함.
• 대부분의 ASPAC 회원국들은 호주 측의 계속적인 주장에 따라 동 등록처의  ESCAP(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으로의 이관에 동조하는 태도를 취함.

2. 1974.11.27. ESCAP 상임대표회의에서 ASPAC 과학기술등록처의 이관 문제를 협의하였으며, 등록처의 이관을 위한 결의안을 1975.2월 ESCAP 총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함.

3. 호주 정부는 1974.12.9. 캔버라에서 ASPAC 회원국 실무자회의를 개최하고, ASPAC 과학기술 등록처의 종료 절차를 아래와 같이 제의함.
• ASPAC 과학기술등록처의 이관을 위한 우선적 절차로서 회원국들이 동 등록처로부터의 철수를 통고함.
• 다음 단계로 ASPAC 과학기술등록처 집행위원회(Executive Board)의 결의로 동 등록처의 재산을 ESCAP에 인계함.

4. 1975.2월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ESCAP 총회에서 미국, 소련 등 많은 국가들이 과학기술등록처의 ESCAP 이관을 위한 결의안에 반대함으로써 호주 측이 자진하여 동 결의안을 철회함.

5. ASPAC 과학기술등록처 집행위원회는 1975.6.17. 동 등록처의 해체 문제와 재산처리 문제에 관하여 아래 요지의 결의안을 채택함.
• 1975.6.30.부터 ASPAC 과학기술등록처의 기능을 중단함.
• ASPAC 과학기술등록처의 재산은 호주 정부에 이관함.

ESCAP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아시아태평양이사회

"1973"^^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