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4] 친선사절단 미주 순방, 1961.7.2-8.28. 전2권 결과보고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70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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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선사절단 미주 순방, 1961.7.2-8.28.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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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선사절단 미주 순방, 1961.7.2-8.28.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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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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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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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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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주지역 파견 정부사절단의 활동 결과는 아래와 같음
    1. 파견 목적
     5·16 군사혁명을 설명하여 이해와 지지를 획득하며 우의를 더욱 증진하고
     외교관계가 수립되어 있지 않은 국가와 정식 외교관계 수립을 논의하고
     유엔 및 국제기구에서 아국 입장을 지지하여 줄 것을 요청하고
     문화, 경제, 기타 분야에서 상호 우호관계를 더욱 증진하고
     이민의 가능성을 타진하고 이민의 조기 실현을 교섭할 것
    2. 파견 기간: 1961.7.2~8.28.
    3. 사절단
     김동하 소장(단장), 이원경, 심연섭, 이문용, 백태하
    4. 방문국(17개국)
     미국, 캐나다, 아이티, 브라질, 우루과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칠레, 페루, 에콰도르, 콜롬비아,
    파나마, 코스타리카, 니카라과,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5. 주요 활동결과
     군사혁명에 대하여는 17개 방문국 중 14개국이 지지하였고 캐나다, 아이티, 에콰도르 등 3개국
    이 이해를 표명하였음
     유엔에서 우리나라 입장을 지지하기로 한 국가가 16개국이고 에콰도르는 협조적 입장을 표명하
    였음
     미수교국 중 아국과 외교관계 수립에 관하여 원칙 합의한 국가가 13개국이고, 희망적 입장을 표
    명한 국가가 2개국이었음
     파라과이와 브라질은 아국 이민 환영의 뜻을 표명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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