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30] 외교관계 정지 - 르완다, 1975.5.3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703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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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관계 정지 - 르완다, 197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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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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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르완다대사관 설치배경 및 경위는 아래와 같음.
    • 1963.3.21. 한・르완다 외교관계 수립 합의
    - 이후 한국은 겸임공관 설치를 추진하였으나, 르완다 측의 미온적인 태도로 미진전
    • 1969.6.10. 주우간다대사의 겸임 신임장 제정
    - 신임장 제정이 지연된 주 동기는 르완다 정부의 한국 상주공관 설치 희망과 특히 무상원조 요구에 대해 한국 측이 만족한 약속을 주지 못한데 있음.
    • 1972.8.29. 한국 상주공관 창설을 르완다 측에 통보
    - 한국 정부는 임박한 유엔대책 및 르완다가 유엔운영위원회 회원국임을 감안하여 홍일 주프랑스대사관 공사가 우간다 외상 면담시 통보
    
    2. 주르완다대사는 1975.1.14. 외교망 정비 강화문제 관련, 주르완다대사관 존폐여부를 아래와 같이 건의함.
    • 정치, 경제적으로 아무 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면 철수해도 좋으나, 정치적 실익유무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
    • 르완다 공관철수가 불가피하다면 북한의 동향을 관찰하면서 르완다의 태도도 관찰할 수 있는 8월 이후 단행할 것을 건의
    
    3. 르완다 외무성은 한국대표단의 르완다 방문 관련, 1975.4.1. 아래 구상서를 주르완다대사관에 송부함.
    • 르완다는 양국 우호관계 발전을 위한 구체적 협력사업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으나, 한국 측은 수교 이래 거의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음.
    • 동 외무성은 한국사절단이 양국간의 구체적 협력사업계획을 휴대하고 오는 경우, 대통령과의 면담을 주선할 것임.
    - 동 사절단이 르완다 측과 협의하려는 구체적 사업계획을 사전에 제시해 줄 것을 강력히 요망
    
    4. 주우간다대사는 1975.8.5. 르완다 사태 관련 아래와 같이 건의함.
    • 르완다는 한국 측이 명확한 공관철수 의사표명 없이 사실상 철수함으로써 현재 양국관계는 미묘한 상황
    - 한국의 대비동맹 외교교섭은 철수전 한국입장을 충분히 설명하고 Aide Memoir를 제출한 바 있으므로 더 이상의 교섭은 불필요
    • 형식적인 교섭시도는 효과가 없을 뿐 아니라 자칫 르완다를 자극시켜 오히려 현상악화를 가져올 우려가 있어, 당분간 정부교섭을 보류하면서 현상 유지함이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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