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미국 의회 한국관계 청문회. 전3권

[6975] 미국 의회 한국관계 청문회. 전3권 하원 한국관게 청문회 III : 증언문과 속기록

미국 의회 한국관계 청문회. 전3권

미국의회한국관계청문회.전3권

7907

V.3

하원 한국관게 청문회 III : 증언문과 속기록

1974

1975

북미1과

722.1

C-0082

5

0001-0278

2006

1975.5~6월 중 미국 하원 외무위원회 국제기구분과위원회에서 5차례 개최된 한국 인권문제에 관한 청문회에서의 증인들의 증언문과 질의응답의 속기록임.

1. 의장 Donald Fraser 의원의 개회사

2. 증언문
• 아란 코헨 하버드대학 교수, 래리 레드야드 콜롬비아대학 교수, 제임스 시노트 신부, 브라이언 로벨 변호사, 프랜즈 마이클 조지워싱턴대학 교수, 이재현 전 주미국대사관 공보관, 리차드 워커 사우스 캐롤라이나대학 교수, 윌리엄 톰슨 선교사, 도날드 레이나드 전 국무부 한국과장, 이정식 펜실베이니아대학 교수, 레오나드 미커 변호사, 마이클 맥패든 신부 등 13명

3. 속기록
• 증인들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응답 내용임. 

4. 기타
• Fraser 의원이 미국 법무장관에게 미국에서 활동 중인 중앙정보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도록 요청하였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있었으며, 의회 하원 외무위원회 대외정책연구소위원회가 1975.12.15. 개최한 미국･중국(구 중공)･소련 삼각관계에 관한 청문회에서 2년 내에 주한미군 철수계획을 제시하도록 하자는 일부 의원들의 움직임에 대한 질의가 있었음. 12.17. 하원 국제관계위원회 Hamilton special subcommittee on investigation은 미국･중국 관계에 관하여 하비브 미 국무부 차관보로부터 증언을 청취하였는바, 중국의 북한 지원에 관한 질의에 대하여 동 차관보는 “.... 미국이 바라는 바와 같이 북한의 전쟁도발이 억제되고 한반도에서 분쟁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라는 중국의 의도를 미국은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함.

외무위원회

청문회

Donald Fraser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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