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 · 레소토 정무일반

[6960] 한 · 레소토 정무일반

한 · 레소토 정무일반

한·레소토정무일반

7892

1973

1976

아프리카과

722.1

레소토

C-0081

27

0001-0022

2006

1973~76년 한･레소토 간의 주요 관계 동향임.

1. 주유엔대사는 1974.2월 유엔 주재 레소토대사가 자신과의 면담에서 레소토 수상이 한국의 특사가 언급한 원조와 관련하여 한국 측의 구체적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하였다고 보고함.
• 외무부는 유엔총회 대비 교섭차 백인환 특사가 1973.11월 레소토 방문 시 조나탄 레소토 수상에게 약속한 원조 건은 회계연도가 바뀌었기 때문에 조치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하고 신임대사 부임후 처리하기로 하였다고 주유엔대사에게 참고로 알려줌.

2. 주케냐대사는 겸임국 레소토 출장 중 1975.8.16. 조나탄 수상에게 한국의 원조품 인쇄기를 전달함.

3. 주케냐대사는 겸임국 레소토 출장 중 1975.11.16. 신임 레소토 외무장관을 면담하고, 유엔에서 레소토의 한국 측 입장 지지에 사의를 표함. 

4. 레소토에서 근무하는 의사 최강의 1975.12월 국무총리 앞 서신과 관련, 외무부는 1976.1.19. 아래사항을 국무총리에게 보고함.
• 겸임국 조정문제
- 1975.5월 아프리카지역 겸임국 재조정을 통해, 그간 4개국을 겸임하고 있던 주케냐대사에게 레소토 및 모리셔스만 겸임하도록 함.
• 겸임국에 대한 상주 외교관 파견 문제
- 주말라위 및 주모리셔스대사관 개설 검토 중
- 기타 겸임지역에 대한 상주 외교관 파견 문제는 예산사정 및 외교관 인력부족 등 제반 제약 요인 수반
• 제30차 유엔총회에서 레소토의 태도
- 총회 본회의에서 한국을 전폭적으로 지지(한국 측 안 지지 및 공산 측 안 반대)

아프리카

한·레소토 간의 주요 관계

조나탄 수상

주케냐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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