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67] Farrington, Joseph R. 전 미국 하원의원 및 이원순 한 · 미협회장에 대한 훈장수여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867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Farrington, Joseph R. 전 미국 하원의원 및 이원순 한 · 미협회장에 대한 훈장수여
skos:prefLabel
  • [6867] Farrington, Joseph R. 전 미국 하원의원 및 이원순 한 · 미협회장에 대한 훈장수여
skos:altLabel
  • Farrington, Joseph R. 전 미국 하원의원 및 이원순 한 · 미협회장에 대한 훈장수여
  • farrington,josephr.전미국하원의원및이원순한·미협회장에대한훈장수여
mofadocu:index_Num
  • 7795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271
mofadocu:inLol
  • A-0012
mofadocu:inFile
  • 22
mofadocu:inFrame
  • 0001-0057
mofadocu:openYear
  • 2006
bibo:abstract
  • 1. 외무부 미주국은 1975.5.12. Joseph R. Farrington의 서훈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여 줄 것을 의전실에 요청함.
    • 동인은 미국 하원의 하와이주 대표로 재직중 1944년 이래 미국의 이민 및 귀화 관계법상의 한국인에 대한 차별대우 철폐를 위한 다수의 법안을 제출, 동 차별대우 철폐에 진력함으로써 한국인의 대미국 이민과 국위선양에 기여
    • 동인은 1954년 사망하였으나 한국인의 대미국 이민에 대한 공헌을 감안, 국민훈장(무궁화장)을 추서하고 현재 하와이주에 거주하고 있는 동인의 미망인이 대리로 수령하도록 조치
    
    2. 외무부는 1975.5.14. 이원순 한미협회 회장이 1946.10월 워싱턴에서 한인 이민 및 시민권 위원회를 창설, 1949년까지 동 위원회 위원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미국의회에서 이민법안을 통과시키는데 많은 활약을 하여 한국인의 미국 이민에 공헌하였음을 총무처에 통보하고 동인에 대한 서훈을 추천함.
    • 특히 동인은 동 위원회 사무총장이던 Walter Jhung을 동원하여 1944년 한국인의 대미국 이민법안을 최초로 미국 하원에 제안한 상기 Farrington을 비롯한 상・하 양원 의원들과 접촉, 한국인의 대미국 이민을 허용하게 하는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 교섭
    • 동 법안은 1953.1월 다른 이민관계 법안과 통합, 미공법 제414호(이민 및 국적에 관한 법률)로 제정되었으며, 동 법안 제정으로 매년 100명의 한국인 이민과 아울러 미국 시민권 획득이 가능하게 됨.
    
    3. 총무처는 1975.6.27. 상기인들에 대한 서훈(국민훈장 무궁화장) 결정을 외무부에 통보함.
    
    4. 외무부는 1975.7.19. 동 훈장 수여와 관련, 이원순에 대해서는 국무총리가 수여할 예정이라고 알리는 한편 고 Farrington에 대해서는 동인의 유족(부인)에게 전수할 것을 주호놀룰루총영사관에 지시함.
    
    5. 주호놀룰루총영사관은 1975.8.7. 동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8.5. Elizabeth Farrington 여사에게 동 훈장 수여식을 거행하였음을 외무부에 보고함.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Person
mofa:relatedOrg
mofadocu:relatedArea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5"^^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