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37] 중국(구 중공)의 한국어선 및 선원 구조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83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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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구 중공)의 한국어선 및 선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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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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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73.8.14. 서해에서 어로조업 중 조난당한 한국 어선 ‘대창호’ 어부 8명이 1974.8.17. 중국(구 중공) 어선에 의해 구조된바, 중국 당국은 9.23. 동인들을 한국 측에 인도함.
    • ‌ 주중국 영국대사는 한국 측의 요청에 의하여 1973.10.5. 중국 외교부 당국에 한국 정부의 사의를 전함.
    • ‌ 이에 대해 중국 외교부 당국자는 ‘조난당한 사람에게 구조를 부여하는 것은 중국의 정책이며, 우리는 일본과의 관계 수립 이전에도 일본 어부들에게 같은 일을 해왔다’고 말함.
    
    2. 중국 당국은 1974.8.21. 중국 어선에 의해 동지나 공해상에서 구조된 한국 어선 ‘제67 금성호’ 어부 9명을 9.21. 한국 측에 인도한바, 외무부차관은 9월 주한 영국대사에게 한국 측의 사의를 영국 외교경로를 통하여 중국 당국에 전달하여 줄 것을 요청함.
    • ‌ 주한 영국대사는 10.11. 외무부차관과의 면담 자리에서 주중국 영국대사가 중국 외교부 영사국 국장대리에게 한국 정부의 뜻을 전하였으며, 동 국장대리는 이를 상부에 보고할 것임을 언급함.
    
    3. 1974.10.13. 중국 남사열도에서 좌초된 한국 고려원양 소속 ‘제77 광명호’ 어부 24명은 중국 어선에 의해 구조된 후 10.31. 한국 측에 인도됨.
    • ‌ 동 어부들은 중국 어부 및 관원으로부터 사망자 시체 처리, 식사제공, 의료지원 등 편의를 제공받음.
    
    4. 중국 어선은 1974.11.8. 소흑산도 부근에서 조난당한 한국 어선 ‘총신호’를 구조하여 한국 측에 인도함.
    • ‌ 주중국 영국대사관 1등서기관은 한국 측의 요청에 따라 12.16. 한국 측의 사의를 중국 외교부 영사국 관계
    직원에게 전달함.
    • ‌ 중국 외교부는 이를 순수한 인도적 문제로 취급하고 이에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꺼리는 반응을 
    보였다 함.
    
    5. 주한 영국대사관은 1974.12월 한국 측에 중국 외교부와 주중국 영국대사관이 냉담한 관계에 들어가 당분간은 한국 측이 이와 같은 사의 전달 시 주중국 영국대사관을 이용하는 것은 적당한 외교경로가 아님을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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