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6] 재일본 반한단체 동향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82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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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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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본 내 반한그룹인 소위 베트콩 일파 등은 1974.3.2. 동경 닛쇼회관에서 약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정부 민중대회를 개최하고 가두행진을 함.
    
    2. 북한의 대미국 평화협정 제안을 지지하는 재일 조선인대회가 1974.3.30. 동경 히비야 공회당에서 약 1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아래와 같이 결의함.
    • ‌ 북한 인민최고회의의 제안 지지
    • ‌ 한반도에 있어서의 무력도발 반대
    • ‌ 조국의 자주적 통일 촉진
    
    3. 대통령 긴급조치 제4호 발동 후 일본지역 반한교포의 동태는 아래와 같음.
    • ‌ ‘한국 민주회복 통일촉진 국민회의 일본 지부’, ‘전 민단 동경본부’, ‘구 한국청년동맹’ 등 소위 ‘베트콩’ 파 
    6개 단체는 1974.4월 아래 요지의 성명을 발표함.
    - 긴급조치 제4호 발동 항의
    - 본국 학생들의 움직임 찬양
    - 김대중의 완전 자유회복 요구
    • ‌ 한덕수 조총련 중앙의장은 4.4. 기자회견에서 긴급조치 제4호 발동에 대한 항의성명을 발표함.
    • ‌ 당시 좌익계 일본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제4인터’ 소속 일본 대학생 6명 및 서승 석방을 요구하는 청년회 소속 청년 1명이 주일대사관 경비실에 아래 요지의 항의문을 놓고 감.
    - 한국의 전국 민주청년 학생 총연맹의 활동 지지
    - 긴급조치 제4호 철폐
    - 무단 체포자 즉시 석방 및 보도관제 철폐
    • ‌ ‘한국청년동맹’ 소속 청년 약 30명이 4.6. 주일본대사관 정문 앞에서 반정부 현수막을 내걸고 시위함.
    • ‌ ‘제4인터’ 소속 일본 대학생 20여 명이 4.15. 한국 긴급조치 반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시위함.
    • ‌ 한국 국민 궐기 연대 및 이승만 정권 타도 14주년 기념집회가 4.19. 학생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사카에서 개최됨.
    • ‌ ‘민주주의 민족통일위원회’는 4.21. 약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4.19. 혁명기념 및 4.3. 결기지원 재일 한국인 대회를 개최함.
    • ‌ 베트콩 그룹 소속 재일 한국동맹은 4.21. 약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조치 제4호 발동 항의 집회를 개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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