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24] 독일내의 반한 활동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82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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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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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독일 쾰른 대학에 재학 중인 배동인은 1974.2월 유신체제와 비상조치를 비방하는 내용의 ‘한국 국민을 위하여’ 인쇄물(국문 210페이지, 독문 80페이지)을 작성, 배포함.
    
    2. 재독일 목사(장성환,이화성) 및 배동인 등의 주동으로 1974.3.1. 서독 본 시내에서 개최된 반정부 시위에 교민 70여 명이 참석함.
    • ‌ 시위 참석자들은 한국 정부 비난 성명 낭독 및 구호제창 후 40분간 시가행진을 함.
    
    3. 주함부르크총영사는 1974.3.21. 괴팅겐에 출장, 괴팅겐 한인회 회원들을 위한 영화제를 개최하고 동 회원들과 좌담회를 가짐.
    • ‌ 괴팅겐 한인회는 반정부 행동을 위해 조직된 소위 ‘민주사회건설협의회’ 발기 추천인으로 되어 있음.
    
    4. 간행물 ‘주체’ 발행인 오석근(서베를린 거주)은 1974.3월 김차규 신부에 대해 개인권리침해를 이유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4.16. 재판에서 원고 오석근의 청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소송이 종결됨.
    • ‌ 오석근은 동 신부가 동인의 미사 참석을 거부하고 미사 중 동인을 공산주의자라고 칭하고 좌익활동을 위해 금전을 수수했다고 주장한 것을 개인권리침해 사유로 듬.
    
    5. 소위 민주사회건설협의회가 주동이 된 반정부 집회가 1974.4.26. 프랑크푸르트 시내에서 개최됨.
    • ‌ 교포 60여 명 및 독일 좌익계 동조인원 약 60명이 참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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