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 · 세네갈 어업협력

[6622] 한 · 세네갈 어업협력

한 · 세네갈 어업협력

한·세네갈어업협력

7542

1974

1974

경제협력과

763.72

세네갈

M-0030

26

0001-0024

2005

1974년 중 추진된 한·세네갈 어업협력 관련 내용임. 

1. 남성원양의 세네갈 영해 내 조업
• ‌ 남성원양은 1972.4.20.부터 세네갈 영해 내 조업을 추진함.
• ‌ 주세네갈대사관이 남성원양 사원의 세네갈 입국을 위하여 1974.5월 세네갈 외무성에 동인에 대한 입국사증 발급을 요청하였고 동 외무성은 조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약속함.
• ‌ 세네갈 수산청장은 아래와 같은 제의와 함께 남성원양과의 계약체결교섭을 11월 하순에 개시하겠다는 입장을 10월 주세네갈대사관에 통보함. 
- 남양원양이 어선 13척의 근해어로권을 얻는 조건으로 세네갈 측의 요구(어망제조공장건설, 기술훈련소 설치, 어류가공을 위한 합작회사 설치)를 수락할 것.
• ‌ 남양원양 대표가 세네갈 측과의 교섭을 위해 12.5. 세네갈에 입국 예정임. 

2. 참치어선분야 합작회사 설립
• ‌ 세네갈 수산청은 1974.10월 참치어선분야의 한·세네갈 합작회사 설립을 아래와 같이 주세네갈대사관에 제의함.
- 목적: 수도 다카르에 기존 또는 창설할 어획물 가공공업의 조성을 위한 참치활선어 어선장비 개척 
- 규모: 연간 1만 톤 생산을 위한 평균 척당 50톤의 어선 20척의 장비 예상 
- 구성: 자본금 5천만 프랑 CFA의 회사 창설(세네갈 측 지분 51%, 한국 측 지분 49%)
• ‌ 삼송산업 대표가 합작회사 설립문제를 세네갈 측과 협의하기 위해 11월말 세네갈 방문 예정임.

남성원양

삼송산업

한·세네갈 합작회사 설립

남성원양의 세네갈 영해 내 조업

참치어선분야 합작회사 설립

한·세네갈 어업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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