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201] GEF(지구환경금융) 최종회의. Cartagena(콜롬비아), 1993.12.8-10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6201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GEF(지구환경금융) 최종회의. Cartagena(콜롬비아), 1993.12.8-10
skos:prefLabel
  • [66201] GEF(지구환경금융) 최종회의. Cartagena(콜롬비아), 1993.12.8-10
skos:altLabel
  • GEF(지구환경금융) 최종회의. Cartagena(콜롬비아), 1993.12.8-10
  • gef(지구환경금융)최종회의.cartagena(콜롬비아),1993.12.8-10
mofadocu:index_Num
  • 38518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68.3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3-0131
mofadocu:inFile
  • 14
mofadocu:inFrame
  • 0001-0124
mofadocu:openYear
  • 2024
bibo:abstract
  • 정부는 1993.12.8.~10. 콜롬비아 카르타헤나에서 개최된 GEF(지구환경금융) 최종회의에 임홍재 주유엔대표부 참사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정부 훈령
     • 한국이 잠재적 공여국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큰 점을 염두에 두고 GEF 참여방식, 예상 분담액 및 참여시기 검토와 관련된 사항을 집중적으로 파악
     • GEF가 주공여대상으로 하고 있는 기후변화협약 및 생물다양성협약 등에서 한국이 공여국으로 분류되지 않은바, GEF Constituency 분류 시 한국을 개도국 범주에 포함시키는 방안 검토 
    
    2. 회의 결과
     • GEF 개편 관련, 최종 타결에 실패
      - 향후 GEF 운영 주도권 장악을 위한 선진・개도국 간 대립으로 타결에 실패
      - 재원 집행의 효율성 및 민주성 여부, 사무국과 이사회 관계, 표결방식 등에서 현격한 입장차
     • 최종 개편안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으나, 선진・개도국 모두 조속한 협상 재개 입장 표명(1994.1월 중 GEFⅡ 출범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
    
    3. 전망
     • 선진・개도국 모두 금번 회의의 결렬이 GEF 구조변경에 장애가 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나, 금번 협상의 실패로 정치적 당혹감에서 벗어나는데 상당한 시간이 필요
     • 한국은 금번 회의 결렬로 GEF 참여에 따른 제반 문제를 검토하는데 시간적 여유는 얻었으나, GEFⅡ에 대한 재정지원 부담감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Org
mofa:relatedEvent
mofa:yearOfData
  • "1993"^^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