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908] [OECD/DAC] Tidewater 회의, 제28차. Mexicocity(멕시코), 1993.7.19-20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5908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OECD/DAC] Tidewater 회의, 제28차. Mexicocity(멕시코), 1993.7.19-20
skos:prefLabel
  • [65908] [OECD/DAC] Tidewater 회의, 제28차. Mexicocity(멕시코), 1993.7.19-20
skos:altLabel
  • [OECD/DAC] Tidewater 회의, 제28차. Mexicocity(멕시코), 1993.7.19-20
  • [oecd/dac]tidewater회의,제28차.mexicocity(멕시코),1993.7.19-20
mofadocu:index_Num
  • 38213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64.46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3-0111
mofadocu:inFile
  • 8
mofadocu:inFrame
  • 0001-0160
mofadocu:openYear
  • 2024
bibo:abstract
  • 정부는 1993.7.19.~20.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개최된 제28차 Tidewater 회의에 박쌍용 KOICA(한국국제협력단) 총재를 정부대표로 파견함.
    
    1. 참가자
     • 노르웨이 등 12개국 대표, UNDP(유엔개발계획) 처장, 유니세프, IMF(국제통화기금), 세계은행 등 국제원조 관련기구 및 NGO 대표 등 27명 
    
    2. 주요 의제
     • 선진국의 대개도국 개발원조 증가의 둔화 문제
     • 개발원조의 능률 및 효과 제고 문제
     • 세계인구 문제 및 중남미 경제 현황
    
    3. 회의 결과
     • 선진국의 대개도국 개발원조 증가의 둔화 문제
      - ODA(공적개발원조)를 GNP 대비 0.7%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대외원조에 대한 국민의 지지 필요성이 증대하였으며, 이를 위하여 대국민 교육이 긴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 함.
     • 개발원조 능률과 효과 제고 문제
      - 수원국의 자조노력을 권장하고 정책대화를 확대하여 수원국 일선 관계기관의 원조 실무능력을 향상할 필요가 있다는 데 대체로 의견 접근을 봄.
     • 후속조치로 UNDP 처장 등은 범세계적인 위원회의 설치가 소망스럽다는 견해를 밝힘.
     • 금번 회의에서는 ODA의 개념을 확대하여 PKO(유엔평화유지활동) 지원경비는 제외하더라도 환경보전, 인구, 난민, 개도국의 수출증진 등 문제해결을 위한 원조는 ODA로 포함시킬 수 있다는 의견이 표출됨. 
     • 참가자들은 대개도국 원조를 남북문제 해결차원으로 한정하지 않고 남남협력차원으로까지 확대함으로써 한국과 같은 선진개도국의 참여를 권장하는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인상을 줌.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Person
mofa:relatedOrg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93"^^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