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NAFO(북서대서양어업기구) 관할 수역 내 조업문제, 1993. 전2권

[65879] NAFO(북서대서양어업기구) 관할 수역 내 조업문제, 1993. 전2권 관할수역 내 조업규제

NAFO(북서대서양어업기구) 관할 수역 내 조업문제, 1993. 전2권

nafo(북서대서양어업기구)관할수역내조업문제,1993.전2권

38176

V.1

관할수역 내 조업규제

1992

1993

자원협력과

763.7

캐나다

대한민국

2023-0109

6

0001-0172

2024

1992~93년 중 한국 정부는 NAFO(북서대서양어업기구) 수역 내 한국어선 철수 관련 협상(1993.2.8.~10., 캐나다) 이후 한국어선의 철수 결정 및 NAFO 가입을 추진함.

1. NAFO 수역 한국 조업어선 철수
 • 배경: 캐나다 측은 1990.9월 이래 한국어선이 NAFO 수역에서 전면 철수해 줄 것을 공식 요청
  - 수상 3회, 외상 등 각료급 요청 5회
 • 경과: 캐나다 측의 지속적인 철수요구에 대해 정부 및 업계 대표단을 캐나다에 파견하여 한국 입장 설명
  - 캐나다 측은 1993.4.30.까지 전면 철수를 재차 요구하고 불응 시 보복조치 경고
 • 철수 결정: 한국 정부는 한･캐나다 우호 협력관계를 고려하여 업계의 자발적인 철수를 설득

2. 제15차 NAFO 총회(1993.9.6.~10., 캐나다 다트머스)
 • 한국대표단(옵서버 파견)
  - 박규성 주미국대사관 수산관, 윤종곤 주캐나다대사관 참사관
 • 주요 성과
  - NAFO 수역 내 한국어선 철수 후 캐나다 측의 적극 협력 의사 확인
  - NAFO 가입 필요성 확인
  - 한･캐나다 간 어업협력 기반 구축
 
3. NAFO 수역 내 한국선원 편의 국적선 불법조업 문제
 • 주한 캐나다대사관은 한국선원이 승선한 편의 국적선이 NAFO 수역에서 불법조업 중이라면서, 한국 정부에 상기 선박 철수를 위한 재제조치 요청

다트머스

주미국 대사관

주캐나다 대사관

북대서양수산기구(NAFO)

불법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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