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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투자기업 노사분규, 1989-93

[65806] 외국인 투자기업 노사분규, 1989-93

외국인 투자기업 노사분규, 1989-93

외국인투자기업노사분규,1989-93

38102

1989

1993

경제협력1과

761.63

일본

대한민국

미국

2023-0105

1

0001-0379

2024

1989~93년 중 외국인 투자기업의 노사분규에 관한 내용임.

1. 한국피코(주) 분규(1989~92년)
 • 경위
  - 1989.3.2. 미국 경영진이 도주하여 임금 등 2억 9천 4백만 원의 체불 발생
  - 1989.3.9. 이후 근로자들이 방미하여 피코 그룹을 대상으로 체불임금 등 지급 청구 소송(1,061,600달러) 제기
 • 결과
  - 1992.6.8. 뉴욕 연방법원에서 항소심이 개최되고, 판결은 2~3개월 소요 예상
  - 노조 측 변호사는 한국에 설립된 현지법인인 한국피코(주)가 미국 연방 노동법의 적용을 받을 수 있을 것인지 여부가 쟁점이라 함. 

2. 한국미스다 분규(1989~90년)
 • 경위
  - 1989.10.14. 일본에 체류하는 회사 대표의 일방적 폐업 및 근로자 해고 통보로, 회사 노조 간부들이 폐업 철회 요구 및 회사와 협상 개시
  - 1990.6.8. 노사 양측은 합의서 서명
 • 공관은 스미다 본사의 대표 등을 면담, 협상에 의한 문제 해결을 유도함.

3. 기타 분규
 • 한국TC(1989.3월), 아세아스와니(주)(1989.9월) 티엔디(주)(1989.12월), 등 외국인 투자기업 폐업에 따른 노사분규 발생

뉴욕

노사분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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