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587] 제3국간 해양경계분쟁, 1991-9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5587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제3국간 해양경계분쟁, 1991-93
skos:prefLabel
  • [65587] 제3국간 해양경계분쟁, 1991-93
skos:altLabel
  • 제3국간 해양경계분쟁, 1991-93
  • 제3국간해양경계분쟁,1991-93
mofadocu:index_Num
  • 37872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43.47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23-0091
mofadocu:inFile
  • 6
mofadocu:inFrame
  • 0001-0142
mofadocu:openYear
  • 2024
bibo:abstract
  • 1991~93년 중 캐나다・프랑스, 영국・아르헨티나 간 국경 분쟁에 관한 내용임. 
    
    1. 캐나다・프랑스 간 대서양 도서국경 분쟁 중재
     • 캐나다 뉴펀들랜드해안과 프랑스령 St. Pierre-Miquelon섬 간 영해경계획정 관련 중재회의(1991.7.29., 뉴욕) 결과
      - 캐나다 측: 프랑스령 도서는 12마일 영해만을 보유한다고 주장
      - 프랑스 측: 동 도서와 뉴펀들랜드 간의 등거리선에 의한 경제수역(약 5만㎢ 해역)을 획정해야 한다고 주장
     • 1992.6.10. 국제중재재판소에서 캐나다 측에 유리하게 결정
      - 중재재판소 결정에 따라 뉴펀들랜드 연안 방향으로 13마일, 센트로렌스강 어구 방향으로 24마일, 그리고 남방으로 10마일의 회랑을 설정함. 
    
    2. 영국・아르헨티나 간 Georgias섬 통제수역 관련 분쟁
     • 아르헨티나 언론은 영국 정부가 Georgias섬 통제수역을 12마일에서 200마일로 확대 추진할 것이며, 이는 말비나스제도 사태에 버금가는 중대 사안이 될 것이라고 보도(1993.4.6., 주아르헨티나대사 보고)
      - Hurd 영국 외무장관은 동 수역확대가 Georgias 군도에 관한 영국의 입장 강화와 남대서양 수산자원 고갈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 아르헨티나는 말비나스 대륙붕상의 석유자원개발을 앞둔 영국 정부의 전략적 포석으로 간주
mofadocu:relatedCity
mofa:relatedPerson
mofa:relatedOrg
mofa:yearOfData
  • "1991"^^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