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전쟁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회의. Geneva(스위스), 1993.8.30-9.1. 전2권

[65521] 전쟁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회의. Geneva(스위스), 1993.8.30-9.1. 전2권 8.14-10월

전쟁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회의. Geneva(스위스), 1993.8.30-9.1. 전2권

전쟁피해자보호를위한국제회의.geneva(스위스),1993.8.30-9.1.전2권

37804

V.2

8.14-10월

1993

1993

국제연합2과

742.15

스위스

이집트

이란

멕시코

세르비아

수단

2023-0086

2

0001-0110

2024

정부는 1993.8.30.~9.1.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전쟁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회의에 허승 주제네바대사를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참가자
 • 유엔 및 전문기구 회원국 정부대표(각료급), 국제기구, 지역기구, ICRC(국제적십자위원회) 및 NGO 대표

2. 회의 목적
 • 유고 등 분쟁지역에서 인권침해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전시인도법 준수 등 전쟁피해자 보호를 위한 국제사회의 의무를 재확인하는 선언 채택

3. 회의 성격
 • 회의에서 결의된 사항 시행을 위해 공동의 방법을 모색하는 포럼 형식

4. 회의 결과
 • 전쟁피해자 보호를 위한 선언문 채택
 • 최대 쟁점이었던 후속회의 개최 문제 타결
  - 국제인도법 준수를 위한 실질적 방안 검토를 위해 정부 간 전문가그룹 회의 개최
  - 회의 결과보고서를 각국 정부 및 차기 국제적십자 총회에 제출
 • 선언문 채택 시 4개국 유보 입장 
  - 이집트, 멕시코, 이란, 수단 4개국은 일부 조항에 대해 유보적 입장 표명

제네바

국제적십자위원회(ICRC)

국제연합(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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