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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관련 국내 유관기관 회의, 1987-92

[65388] 마약관련 국내 유관기관 회의, 1987-92

마약관련 국내 유관기관 회의, 1987-92

마약관련국내유관기관회의,1987-92

37651

1987

1992

국제연합2과

734.74

중국

일본

대한민국

나이지리아

필리핀

대만

미국

2023-0074

5

0001-0100

2024

1987~92년 중 마약 관련 국내 유관기관 회의 내용임.

1. 마약대책 유관부처 실무자회의(1991.4.18.)
 • 1991년 1/4분기 마약류 사범 심사분석 결과
 • ‘세계 마약류 퇴치의 날’ 관련 제반 행사 계획
 • 나이지리아인 헤로인 밀반입 실태 및 단속대책 관련 유관부처 협조 문제

2. 마약 관계 실무자 대책회의(1992.4.8.)
 • 제35차 유엔마약위원회 참석 결과 토의
 • 1993년 아태지역 마약법 집행기관장회의 개최 준비
 • 1988년 유엔 마약 및 향정신성 의약품 불법거래방지협약 가입 준비
 • 제5회 ‘세계 마약류 퇴치의 날’ 관련 행사 협의

3. 한국 대검찰청 주최 국제회의(1992.6.12.~13.) 
 • 참가국: 한국, 일본, 미국, 대만(구 중화민국), 필리핀 등 5개국 
 • 회의 결과
  - 결정체 메스암페타민의 생산지(대만), 밀 반입지(대만, 중국, 하와이 등), 관련 범죄 국적자 등 관련 정보 교환
  - 헤로인 밀매 경유지, 코카인, LSD 등 관련 남미 국가들과의 협조 체제 구축 필요성 등 논의
  - 미국은 하와이주 검찰청이 주관하는 마약류 전담검사 교육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각국 검사 파견 권유
  - 메스암페타민 및 그 원료의 주공급지로 밝혀진 중국이 참석하는 비공식 대책회의의 필요성 공감 및 중국에 협력 촉구 서한을 보내기로 함. 
  - 결정체 메스암페타민의 확산에 대한 우려 표명, 유엔 마약류 퇴치 10개년 목표 달성을 위한 각국의 조치 요청 등을 담은 제주 선언문 채택

제주도

하와이주

국제연합(UN)

대검찰청

유엔마약위원회(UNCND)

아시아

남아메리카

유엔 마약 및 향정신성물질의 불법 거래 방지에 관한 협약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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