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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37차. Vienna, 1993.9.27-10.1. 전6권

[65281]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37차. Vienna, 1993.9.27-10.1. 전6권 결과보고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 제37차. Vienna, 1993.9.27-10.1. 전6권

iaea(국제원자력기구)총회,제37차.vienna,1993.9.27-10.1.전6권

37542

V.2

결과보고

1993

1993

국제기구과

733.212

호주

방글라데시

중국

쿠바

인도

이란

북한

대한민국

리비아

파키스탄

시리아

탄자니아

베트남

짐바브웨

2023-0067

2

0001-0238

2024

정부는 1993.9.27.~10.1.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37차 IAEA(국제원자력기구) 총회에 김시중 과기처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정부대표단을 파견함. 

1. 북한 핵 문제, 총회 추가의제로 채택
 • 1993.9.27. IAEA 운영위원회는 북한 핵 문제를 추가의제로 채택하고 10.1. 토의할 것을 총회에 권고하기로 결정 
  - 추가의제 채택을 위한 9.28. 총회 표결에 대비, 핵심우방 9개국이 대상국을 분담하여 교섭 

2. 주요 결과: 총회 결의 채택
 • 추가의제 채택 교섭과 별도로 북한 핵 관련 결의 채택을 위해 핵심우방 9개국이 교섭 실시 
  - 초안을 2개 작성하고, 호주가 결의안 제1안을 중국 측과 협의
  - 총회에서 추가의제로 채택 후 결의안 문안을 재차 협의하여 9.29. 확정 추진
 • 1993.10.1. 총회는 북한 핵 관련 한국 측 결의안을 ‘찬성 72, 기권 11, 반대 2’로 채택 
  - 반대: 북한, 리비아 
  - 기권: 중국, 인도, 파키스탄, 쿠바, 이란, 베트남, 방글라데시, 탄자니아, 짐바브웨, 시리아 등
 • 총회 결의 요지
  - 북한의 임시 및 일반 사찰 거부로 안전조치협정 불이행의 범위가 확대되고 있음에 우려 표명
  - 북한에 대해 안전조치협정 완전이행을 위한 IAEA와의 협력을 촉구
  - 북한 핵 문제를 차기 총회 의제로 채택

빈(비엔나)

김시중

국제원자력기구(IAEA)

핵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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