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26] 부르키나파소(구 오트볼타) · 말리간의 국경분쟁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52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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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르키나파소(구 오트볼타) · 말리간의 국경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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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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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아프리카의 부르키나파소(구 오트볼타)와 말리 간에 발생한 국경 분쟁 관련 내용임.
    
    1. 배경
    • ‌ 부르키나파소 북부와 말리 접경 지역에 있는 160km 길이의 Agacher Strip을 두고 양국이 소유권을 주장함.
    • ‌ 말리군이 1974.11월 분쟁 지역을 점거하고 주민들에게 말리의 증명서를 발급하는 등 자국민화 조치를 시행함.
    
    2. 분쟁 추이 
    • ‌ 양국 대통령은 1974.12.4. 말리 접경 도시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국경 문제 해결을 위한 양자 상설위원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함.
    • ‌ 부르키나파소 외상은 12.11. 주부르키나파소 한국대사를 초치하여 분쟁 경과를 설명함.
    - OAU(아프리카단결기구)에서 국경선은 식민시대의 국경선으로 정한 바 있으며, 부르키나파소와 말리 간에는 식민시대의 확정된 단일 국경이 있을 뿐이므로 말리 측의 주장은 언어도단이라고 주장함.
    - 양국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바와 같이 국경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것이 부르키나파소 정부의 입장임을 언급함.
    • ‌ 부르키나파소 대통령은 12.14. 자국 주재 외교단을 초청하여 분쟁 경과를 설명함.
    - 양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분쟁의 평화적 해결에 합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말리 측이 일방적으로 약속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난함.
    - 부르키나파소 정부는 평화적 해결 입장을 추구할 것이나 해결이 어려우면 모든 수단을 다하여 주권 확보 및 영토 보존을 기할 것임을 본국에 전달하여 줄 것을 요청함.
    
    3. 제3국의 중재 노력
    • ‌ 토고 대통령이 1974.12.18. 양국을 방문하여 중재를 시도하였으며, 니제르 외상이 12.19. 양국을 방문함.
    • ‌ 주프랑스 부르키나파소대사는 12.27. Giscard D’Staing 프랑스 대통령을 면담하고 중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짐.
    • ‌ OAU 의장 제의에 따라 부르키나파소, 말리, 토고, 니제르 4개국 대통령은 1974.12.26.~27. 토고에서 회담을 개최하고 공동성명을 발표함.
    - 4개국 조정위원회를 설치하고, 양국이 분쟁 지역으로부터 군대를 철수하며, 양국에 거주하는 상대국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현존 법적 자료에 근거한 해결 방법을 모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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