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IMO(국제해사기구) 구명설비.수색 및 구조 소위원회, 제22-24차. London, 1991-93

[65255] IMO(국제해사기구) 구명설비.수색 및 구조 소위원회, 제22-24차. London, 1991-93

IMO(국제해사기구) 구명설비.수색 및 구조 소위원회, 제22-24차. London, 1991-93

imo(국제해사기구)구명설비.수색및구조소위원회,제22-24차.london,1991-93

37516

1991

1993

국제기구과

733.122

대한민국

2023-0065

10

0001-0182

2024

1991~93년 중 런던에서 개최된 제22~24차 IMO(국제해사기구) 구명설비･수색 및 구조 소위원회 회의 관련 내용임.

1. 제22차 회의(1991.2.18.~22.)
 • 정부대표
  - 최낙정 주영국대사관 해무관
 • 주요 의제
  - 생존정의 최대 탑재높이
  - 가속 시 보호를 포함한 자유낙하 구명정의 요건
  - 1979 SAR 회의를 포함한 수색 및 구조 관련사항
  - 건현이 큰 선박을 위한 수색구조작업과 구명장비와의 조화
 
2. 제23차 회의(1992.1.13.~17.)
 • 정부대표
  - 최낙정 주영국대사관 해무관
 • 주요 의제
  - SOLAS(해상인명안전협약) 규정 개정: 구명장비 시험에 관한 권고와의 불일치 문제, 선박 내 통신 문제, 구명장비 사용에 관한 지침, 훈련 소집 및 연습, 유자격 소방원의 요건 등
  - 가속 방지 요건을 포함한 자유낙하식 구명정 활용 방안
  - 1979 SAR 회의를 포함한 수색 및 구조에 관한 문제
  - 건현이 큰 선박을 위한 수색구조작업과 구명장비와의 호환성 문제

3. 제24차 회의(1993.2.15.~19.)
 • 정부대표
  - 김종태 주영국대사관 해무관
 • 주요 의제
  - SOLAS 구명장비에 관한 규정 개정
  - 구명장비의 시험에 관한 권고 지침안 개정
  - 표준 해사항해 용어의 확대
  - 구명장비에 대한 국제적 승인절차 개발 검토 등
 • 의견
  - 의제별, 문서별 구체적 연구를 통해 훈령(안)을 마련하고 관련 단체에서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망됨.
  - SAR, DCS 코드, 기타 권고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가 요망됨.
  - 국제 승인절차에 대한 내용이 차기회의에서도 신중히 검토될 것이므로 사전대비 필요(한국은 기술교류 조건을 주장)

런던

국제해사기구(IMO)

주영국 대사관

국제해상인명안전협약(SOL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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