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 APCTT(아시아태평양기술이전센터) 집행위원회, 제8차. New Delhi(인도), 1993.11.18-19

[65194]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 APCTT(아시아태평양기술이전센터) 집행위원회, 제8차. New Delhi(인도), 1993.11.18-19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 APCTT(아시아태평양기술이전센터) 집행위원회, 제8차. New Delhi(인도), 1993.11.18-19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apctt(아시아태평양기술이전센터)집행위원회,제8차.newdelhi(인도),1993.11.18-19

37454

1993

1993

경제기구과

732.12

중국

인도네시아

인도

대한민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파키스탄

2023-0061

11

0001-0036

2024

정부는 1993.11.18.~19.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제8차 ESCAP(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APCTT(아시아태평양기술이전센터) 집행이사회에 김선빈 과학기술처 사무관을 정부대표로 파견함.

1. 정부 훈령
 • 동 기구에 대한 기여금 증대
 • 동 기구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필요

2. 회의 결과
 • 1992년 APCTT 활동과 수행한 사업에 대한 TAC(기술자문위원회) 보고서를 수정 없이 승인
  - APCTT 활동은 새롭게 우선순위가 앞선 분야에 주력해 주길 바라며 또한 그러한 목적을 추구하는 민간 산업체와 직접적인 협력사업 전개를 제안함.
 • APCTT 행정 및 재정 문제 토의
  - 500만 달러 규모의 기부금 확보를 위하여 선진국 또는 민간 분야 등 다각적인 방법의 노력이 요구
 • 차기 집행이사회 개최장소 및 날짜 선정

3. 평가 및 관찰
 • APCTT에 대한 한국 정부의 분담금이 1989년까지 2만 달러에서 1990년, 1991년은 생략하고 다시 1992년부터 1만 달러씩 기여하고 있는데 이는 제2차 운영이사회에서 설정한 기준(1만 5천달러)에도 못 미칠 뿐 아니라 아태지역에서 한국의 국가위상 제고 및 역할 증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1989년까지 수준인 2만 달러 수준으로 증액시키는 것이 타당하다고 봄.
 • 뉴델리에서 새롭게 시작한 APCTT가 인도 정부의 강력한 지원을 받으면서 앞으로의 활동이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고, 아울러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파키스탄과 같은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APCTT 사업에 참여를 표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됨.

뉴델리

유엔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아시아태평양기술이전센터(APCTT)

과학기술처

아시아

분담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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