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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SD(유엔지속개발위원회) 설치, 1992-93. 전5권

[65166] UNCSD(유엔지속개발위원회) 설치, 1992-93. 전5권 1992.10.22-11.6

UNCSD(유엔지속개발위원회) 설치, 1992-93. 전5권

uncsd(유엔지속개발위원회)설치,1992-93.전5권

37426

V.3

1992.10.22-11.6

1992

1993

과학환경과

731.41

호주

중국

독일

프랑스

인도

일본

대한민국

네덜란드

파키스탄

러시아

미국

2023-0060

1

0001-0234

2024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논의된 UNCSD(유엔지속개발위원회)의 구성 관련 동향임.

1. 제47차 유엔총회 환경회의(1992.11.2.∼3., 뉴욕)
 • 한국대표단(수석대표): 이재창 환경처장관
 • 참가국(66개국)
  - 각료급: 미국, 독일, 프랑스, 일본 등 15개국
  - 대사급: 중국, 파키스탄, 러시아, 호주 등 51개국 
 • 참석 목적
  - UNCED(유엔환경개발회의) 합의사항 및 향후 이행방안에 대한 한국의 입장표명(기조연설) 및 주요국 환경 관계 고위인사와 교류
 • 회의 동향 
  - 1993년까지 CSD를 설치하여야 하므로 동 위원회의 조직, 구성, 기능에 관한 논의가 주류 형성
  - 개도국에 대한 자금지원 문제는 UNCED 이전과 마찬가지로 선진･개도국 간, 선진국 간 의견대립
  - 아프리카의 사막화 방지를 위한 협약 체결, 해양 생물 및 산림 보존대책 추진 필요성을 대부분의 국가에서 주장
  - UNCED 시 서명한 기후변화방지협약, 생물다양성협약의 조기 발효를 위한 각국의 국내 조치 완료 촉구
  - EC(구주공동체)는 CO2 함유량에 비례한 에너지세 도입을 주장 
 • 수석대표 주요 일정
  - UNCED 후속사업 관련 본회의 기조연설, 일본, 인도, 네덜란드 장관 개별면담, 미국 환경처장, UNDP(유엔개발계획) 사무처장 면담, 뉴욕 인근 환경시설 시찰
 
2. CSD 설치 관련 동향(1992.11.4. 현재)
 • CSD 관련 결정 시기는 예상보다 지연되어 1992.11월 하순 또는 12월 초 경으로 전망
 • CSD 사무국 위치는 뉴욕에 유리한 방향으로 선회한다는 분위기 감지

뉴욕

이재창

유엔개발계획(UNDP)

유럽공동체(EC)

국제연합(UN)

유엔환경개발회의(UNCED)

유엔지속개발위원회(UNCSD)

아프리카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 협약(UNFC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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