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유엔 총회, 제48차. New York, 1993.9.21-12.23. 전29권

[65092] 유엔 총회, 제48차. New York, 1993.9.21-12.23. 전29권 기본대책 및 의제

유엔 총회, 제48차. New York, 1993.9.21-12.23. 전29권

유엔총회,제48차.newyork,1993.9.21-12.23.전29권

37352

V.1

기본대책 및 의제

1993

1993

국제연합1과

731.21

부룬디

벨라루스

북한

대한민국

르완다

미국

2023-0054

5

0001-0114

2024

1993.9.21.~12.23. 뉴욕에서 개최된 제48차 유엔총회의 기본대책 및 의제 관련 내용임.

1. 기본대책
 • 외무부장관 유엔 방문 추진
 • 총회 운영
  - 한국이 총회 부의장국으로 피선, 운영위원회에 참가해 총회 운영 등 관여
 • 실질 토의 대책 
  - 안보리 개편 등 유엔 강화, PKO(유엔평화유지활동) 활동 효율화, 대량파괴무기 비확산, 핵실험 금지 등 핵심 의제 중점 토의 참여
  - 총회 산하 각 위원회별 의제 및 활동계획 수립 

2. 미국 및 북한 동향 
 •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관, 제48차 유엔총회 관련 미국 측 관심사항을 외무부에 전달(1993.7.29.)
  - 유엔의 책임감을 높이기 위한 감시･감독 기능 강화
  - 평화지속 분야
  - 지속가능한 개발 문제
  - 민주화 및 인권
  - 안보리 개편, 유엔 재정 문제, 인도적 구호활동
  - 중동문제 관련 결의 처리 연기
 • 북한대표단(10.2. 뉴욕 도착)
  - 송원호 외교부 부부장, 주창준 주중국 북한대사, 최우진 군축평화연구소 부소장 등 6인

3. 주요 의제 및 토의 
 • 추가 의제로 부룬디 정세, 르완다의 사회경제재건 및 긴급원조 포함 총 172개로 확정
 • 총회 의제 44호(인도적 구호) 토의 시 소병용 주유엔대표부 차석대사 연설 
  - 한국은 구호기관들 간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업무 조정, 개발과 구호를 결합하는 정책 등 발언
 • 벨라루스 측 요청으로 체르노빌 복구 관련 총회 결의안에 한국은 공동제안국으로 참여

뉴욕

체르노빌

최우진

주창준

송원호

국제연합(UN)

주한 미국 대사관

외무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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