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800] 북한.불가리아 관계, 1992-9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480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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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년 중 북한과 불가리아 간의 주요 관계 동향임.
    
    1. 불가리아 정부, Yordan Moutafchiev 전 국방장관을 주북한대사로 내정(1993.2월)
     • 1993.6.18. Moutafchiev 주북한대사 부임
     • 1993.7.17. Moutafchiev 주북한대사는 김일성에게 신임장을 전달
    
    2. 고려민항 취항관계(1993.8.2.)
     • 북한은 1985년부터 불가리아와 체결한 항공협정에 따라 1989년 말부터 고려민항(구 조선민항)을 소피아에 월 1회 취항
     • 1991.11. 양측 간 항공기 취항에 관한 의정서 체결
      - 1991년 말~92년 초까지 고려민항은 주1회 소피아 취항
      - 1992년 초부터 고려민항은 소피아에서의 취항 빈도를 월 1회로 재조정, 매월 마지막 월요일 도착하도록 민항 취항
     • 북한의 경제사정 악화, 이용객의 감소 등에 기인한 것으로 결항 원인 추측
     
    3. 북한 선박사고(1993.9.8.)
     • 북한 선박 평천호는 9.1. 불가리아 흑해 연안의 바르나항에 입항 중 강한 서풍으로 정박 중인 선박 3척을 파손시키는 사고 야기
     • 언론에 따르면 피해액이 73만~182만 달러로 추정됨.
     • 현재 평천호는 항만 당국에 억류 중이며, 손해배상에 대한 보장을 받은 후 출항 허용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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