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600] Henri 룩셈부르크 대공세자 방한, 1993.4.22-2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460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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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nri 룩셈부르크 대공세자 방한, 1993.4.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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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앙리 룩셈부르크 대공세자의 1993.4.22.~24. 방한 관련 내용임.
    
    1. 방한 경위 및 목적
     • 주한 룩셈부르크대사관(도쿄 상주)은 1993.2.15. 앙리 대공세자가 괴벨스 경제장관 등으로 구성된 경제사절단을 인솔하고 1993.4월 방한 예정임을 주일본대사를 통해 알려옴.
     • 방한 목적: 경제협력 및 투자 유치
     
    2. 주요 일정
     • 앙리 대공세자
      - 삼성전자, 금성사, 대우전자, SKC 방문
     • 괴벨스 경제장관
      - 교통부장관, 상공자원부장관 면담
    
    3. 괴벨스 경제장관과 상공자원부장관 간 면담(4.24.)
     • 상공자원부장관은 룩셈부르크에 진출한 5개 한국계 은행이 모행과 자본금을 합산하는 대우를 받아 오고 있는데 1994년 이후에는 룩셈부르크의 규정이 변하여 동 대우를 받지 못할 것에 대해 모행과의 자본금 합산폐지 재고를 요청함. 이에 괴벨스 장관은 EC 이사회의 지시에 따라 동일인에 대한 최대 여신 한도율을 자본금의 40%에서 25%로 하향 조정하고 있다고 하면서 귀국 후 재무부와 금융감독원(IML)에 한국 측 뜻을 전달하겠다고 함.
     • 또한 괴벨스 경제장관은 동북아시아와 유럽 간의 인적・물적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므로 양국 간의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해서 서울-룩셈부르크 간 전세기 및 직항로 개설을 희망함.
    
    4. 앙리 대공세자 기업체 방문
     • 대공세자는 룩셈부르크는 파업이 없고 양질의 노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법인세가 가장 낮으므로 대룩셈부르크 투자는 유리할 것이라고 하면서 투자계획이 있을 시 룩셈부르크 정부와 접촉을 바란다고 말함.
     • 한국기업체는 인건비가 비싸고 노동자 수가 적어 제조업보다는 유럽지역의 물류센터 등으로 투자고려가 가능하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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