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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복원 사업, 1989-93. 전2권

[64488]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복원 사업, 1989-93. 전2권 1992-93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복원 사업, 1989-93. 전2권

중국상하이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복원사업,1989-93.전2권

36655

V.2

1992-93

1989

1993

동북아2과

722.6

중국

대한민국

2023-0015

9

0001-0126

2024

1992.2.19.~93.11.25. 작성된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복원사업 관련 문서임.

1.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 복원･전시 및 개관행사 협의 회의(1993.2.4.) 
 • 참가자: 문화부, 외무부, 독립기념관, 삼성물산 관계자
 • 임시정부 청사 복원공사는 삼성물산 출연금(30만 달러)으로 전체 공정의 80% 진척
 • 전시계획: 독립기념관이 사진, 액자 등 전시자료를 제공하고, 중국 측이 가구를 제공하기로 합의

2. 임시정부 청사 복원 기념식(1993.4.13.)
 • 주관
  - 한국 측: 삼성물산(주), 독립기념관
 • 참가자
  - 정부인사 6명
  - 민간인사 40여 명
 • 양측 입장 요지
  - 중국 측: 한국측 요청에 따라 임시정부 청사의 역사성, 상징성을 인정하여 1992.3.19.자로 이를 시급 문화재로 지정, 재개발 예정지인 임시정부 청사 보존 결정에 따라 청사의 보수 복원 소요경비 2백만 달러가 한국 측이 부담해야 할 최소한의 경비임.
  - 한국 측: 해외소재 문화재의 보존을 위한 정부예산이 책정되어 있지 않아 소요경비는 민간차원의 자발적인 모금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므로 한･중 양측 민간의 공동모금 형식을 취하는 것이 바람직함. 일부 혹은 전부 복원 여부 결정 등은 전문가의 자문을 거쳐 긍정적으로 검토 요망

상하이

문화공보부

외무부

독립기념관

삼성물산

임시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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