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CODEX(공동식품규격위원회) 식품위생위원회 회의, 제11차. Washington, D.C., 1974.6.10-14

CODEX(공동식품규격위원회) 식품위생위원회 회의, 제11차. Washington, D.C., 1974.6.10-14

[6417] CODEX(공동식품규격위원회) 식품위생위원회 회의, 제11차. Washington, D.C., 1974.6.10-14

[6417] CODEX(공동식품규격위원회) 식품위생위원회 회의, 제11차. Washington, D.C., 1974.6.10-14

CODEX(공동식품규격위원회) 식품위생위원회 회의, 제11차. Washington, D.C., 1974.6.10-14

CODEX(공동식품규격위원회) 식품위생위원회 회의, 제11차. Washington, D.C., 1974.6.10-14

codex(공동식품규격위원회)식품위생위원회회의,제11차.washington,d.c.,1974.6.10-14

codex(공동식품규격위원회)식품위생위원회회의,제11차.washington,d.c.,1974.6.10-14

7333

1974

1974

국제기구과

735.66

북한

대한민국

미국

I-0054

13

0001-0033

2005

정부는 1974.6.10.~14. 미국 워싱턴에서 개최된 제11차 CODEX(공동식품규격위원회) 식품위생위원회 회의에 문찬홍 보건사회부 식품위생과장을 정부대표로 파견함. 

1. 기본훈령
• ‌ 의제 토의에 적극 참여하여 한국 정부의 견해와 입장이 반영되도록 하고 우방국가 및 국제기구 대표와의 
친선유대 및 이의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
• ‌ 훈령에 언급되지 않은 일반사항은 대표 재량으로 처리하되 국가이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는 정부에 청훈
• ‌ 식품위생위 관련 제 문제의 검토, 가금류 가공의 위생기준 수정검토 등 세부 의제별 훈령에 따라 시행

2. 주미국대사에 대한 훈령(1974.6.9.)
• ‌ 북한 대표의 CAC(CODEX Alimentarius Commission) 식품위생위원회 회의 참가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미국 측에 제시함.
- 동 위원회에 북한을 초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함. 
- 북한 대표의 워싱턴 여행 허가가 앞으로 선례가 되지 않기를 바람.
- 북한 대표의 활동은 회의 참석에만 국한토록 함.

3. 주미국대사의 결과 보고(1974.6.10. 및 6.14.)
• ‌ 회의결과
- 동 회의가 예정대로 1974.6.10.~14. 개최됨.
- 차기 회의를 1975.5월 워싱턴에서 개최키로 합의함.
• ‌ 북한 대표 동향
- 시종일관 회의에 참석했으나, 발언이나 특이한 행동은 없음.

컬럼비아구

제11차 CODEX(공동식품규격위원회) 식품위생위원회 회의

문찬홍 보건사회부 식품위생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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