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아∙아 인민단결기구(Afro - Asian solidiarity Organization) 회의에 관한 건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6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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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 인민단결기구(Afro - Asian solidiarity Organization) 회의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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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아 인민단결기구(Afro - Asian solidiarity Organization) 회의에 관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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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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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2.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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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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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6-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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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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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문건은 1957.12.26.~1958.1.1.간 카이로에서 개최된 아·아 인민단결기구(Afro-Asian
    People’s Solidarity Organization)와 관련되어, 주한자유중국대사관이 외무부에 제공한 아세
    아민족반공연맹 중화민국 지부 작성‘아·아 단결회의를 책동한 음모의 분석’문서(국문 번역
    문)와 주홍콩총영사관이 본국에 보고해 온 중공의 신화사 통신 및 홍콩 지방언론의 회의결과
    보도 종합자료(영문) 두 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아·아 단결회의를 책동한 음모의 분석’
     중공은 1956년 반둥회의를 개최한 후 아·아 각국의 친공분자를 그들의 대변인으로 이용하려는
    목적으로 대규모의 아·아회의를 책동함
     주은래는 네루와 책동하여 소위 ‘평화공존5원칙’을 발표하는 등 동남아 및 구주·아주·아프리
    카지역 민주 국가의 방어체계를 붕괴시키고 친공, 중립주의를 확대하려고 함
     금번 카이로 아·아회의는 중공이 위장평화공세 확대를 위하여 아·아 국가들을 유혹하여 공산
    정권의 함정에 빠뜨리려는 것임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자유애호 민주인사들은 공산집단의 이러한 음모를 간파하고 이들의 움직
    임을 반대해야 함
    * 아세아민족반공연맹 중화민국 지부는 아·아 인민단결회의는 소련, 중공 등 공산권 국가들이
    아시아, 아프리카 국가들을 추종자로 만들기 위한 선동이었다고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함
    2. 신화사통신 등의 회의결과 보도
     동 회의는 제국주의에 관한 결의문에서 세계평화에 반하는 제국주의적 야심이 군사적, 정치적
    인 동맹 등으로 다른 나라에의 간섭을 초래하는 것은 물론 국제관계의 긴장, 냉전과 군비경쟁
    등을 조장하고 있다고 주장함
     동 회의는 이 밖에도 경제문제에 관한 결의문, 군축에 관한 결의문, 사회발전에 관한 결의문 등
    을 채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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