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인도네시아 원목운반선(Niaga 47호)에 의한 폐유 유출사고, 1990-92. 전6권

[63998] 인도네시아 원목운반선(Niaga 47호)에 의한 폐유 유출사고, 1990-92. 전6권  언론보도

인도네시아 원목운반선(Niaga 47호)에 의한 폐유 유출사고, 1990-92. 전6권

인도네시아원목운반선(niaga47호)에의한폐유유출사고,1990-92.전6권

36318

V.6

언론보도

1990

1992

동남아과

793.5

인도네시아

대한민국

2022-0155

2

0001-0147

2023

1990.10월 발생한 인도네시아 원목운반선(Niaga 47호)에 의한 폐유 유출사고 관련 언론보도 내용임. 

1. 1991.3.20.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주재국 언론이 3.12.부터 인도네시아 선원 구속 사건을 보도하고 있으며. Kompas 등 주요 일간지는 해양오염 혐의 사실 부인, 조사 및 구금 과정에서의 인권 유린, 관련 국제법 위배 등을 보도하여 국민감정을 자극하고 있다고 보고함. 
 • Utomo 주한 인도네시아대사관 영사와의 전화인터뷰 기사는 현지 근무 외교관이 직접 한국의 경찰 및 형사제도를 비난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인도네시아 국민감정 자극 및 한국의 명예 훼손이 가능하다고 보고함.

2. 1991.7.4.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7.3.자 Media Indonesia지 기사에서 인도네시아 선박 사건에 관해 아래와 같이 보도하였다고 보고함.
 • Ginandjar 의원은 오염 당시 Niaga 47호 위치를 고려할 때 동 선박의 책임이 있다고 할 수 없으며, 오염된 바다에서 채취된 기름이 경찰이 제시한 샘플과 같지 않다고 언급함. 또한 동 의원은 한국에서 곧 총선이 있을 예정으로 동 선거에서 환경 문제가 중요한 이슈 중 하나이며, Niaga 47호가 정치의 희생물이 되고 있다고 말함.
 
3. 1992.1.3.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은 1.2.자 The Jakarta Post지 기사에서 Azwar 교통장관이  Niaga 47호 경매 결정과 관련, 한국 선박에 대한 보이콧을 철회하도록 지시하였다고 보고함.

4. 참고자료
 • 인도네시아 및 한국 언론의 각종 기사
 • 인도네시아 오염방지회사협회 및 노동단체로부터의 서신 사본 
 • 주인도네시아대사관이 입수한 익명의 협박편지 사본

주인도네시아 대사관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국제법

해양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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