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미국(Los Angeles) 흑인 폭동사태 및 동포 보호지원 대책, 1992. 전9권

[63971] 미국(Los Angeles) 흑인 폭동사태 및 동포 보호지원 대책, 1992. 전9권  1992.8-12월

미국(Los Angeles) 흑인 폭동사태 및 동포 보호지원 대책, 1992. 전9권

미국(losangeles)흑인폭동사태및동포보호지원대책,1992.전9권

36288

V.9

1992.8-12월

1990

1992

북미1과

재외국민1과

791.32

대한민국

미국

2022-0153

1

0001-0210

2023

1992.4.19. 발생된 미국 L.A.지역 흑인 폭동사태 관련 동포 보호지원 대책 내용임.

1. L.A. 교민사회 본국 성금 처리 원칙 합의(1992.7.30.)
 • 경위
  - 1992.7.21. 주로스앤젤레스총영사관은 본국 성금을 성금관리위원장에게 전달
  - 1992.7.27. 성금관리위원회와 피해자협의회 측은 성금의 통합 등 1차 합의에는 도달했으나, 일부 피해자단체들의 예금 인출 서명권자 추가 요구로 합의 무산
  - 1992.7.30. 피해자협의회 구좌의 본국 성금(445만 달러)을 성금관리위원회로 이관하여 현지에서 모금한 성금 잔액(210만 달러)과 통합   
  - 통합된 성금 중 100만 달러는 미 정부에 대한 소송비용, 교민 2세 장학금, 소수민족 지위 향상 등 공익사업에 사용하고 나머지는 피해자에게 균등 분배 합의
 • 한국 정부 대처 방향
  - 성금 처리 문제 관련, 교민 지도는 계속하나 직접 관여는 지양 
  - 막후에서 교포지도자 및 교포 언론 등과 협조, 성금의 원만한 처리 유도 

2. L.A. 흑인 목사단 방한 초청(1992.10.23.~30.)
 • 초청자
  - 한국 프레스센터(공보처 협조) 
 • 방한 목적
  - 흑인 지도급 인사들의 한국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한인·흑인 간 이해 증진 도모

Los Angeles

공보처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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