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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Los Angeles) 흑인 폭동사태 및 동포 보호지원 대책, 1992. 전9권

[63970] 미국(Los Angeles) 흑인 폭동사태 및 동포 보호지원 대책, 1992. 전9권  1992.7월

미국(Los Angeles) 흑인 폭동사태 및 동포 보호지원 대책, 1992. 전9권

미국(losangeles)흑인폭동사태및동포보호지원대책,1992.전9권

36287

V.8

1992.7월

1990

1992

북미1과

재외국민1과

791.32

미국

2022-0152

11

0001-0307

2023

1992.4.19. 발생된 미국 L.A.지역 흑인 폭동사태 관련 동포 보호지원 대책 내용임.

1. L.A. 사태 관련 한인단체 피해 복구 및 보상 요구 시위(1992.6.15.~7.11.)
 • 한인폭동피해자협의회(회장 이정)는 L.A. 시청 앞 시위를 통해 L.A. 폭동사태 피해에 대한 보상과 복구 지원 요구 
 • 7.11. 브래들리 L.A. 시장은 폭동 이후 납부 세금 환불, 중소기업국 융자 제외 피해자에 대한 최고 5만 달러까지 시 예산 특별융자, L.A.재건위원회 위원에 동양계 피해자 2명 추가 등 12개 요구사항 수용 발표 
 
2. 미주한인회 총연합회(회장 차동섭) 회장단 방한(1992.7.18.~24.)
 • 방한단
  - 차동섭 총연합회 회장, 김재택 뉴욕한인회장, 정해림 시카고한인회장, 김정남 호놀룰루한인회장 등 7명   
 • 방한 목적 
  - L.A. 사태 문제 해결을 위한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의 활동 설명
  - 미주 한인사회 대표기관으로서 향후 미주총연 활동 방향 협의
  - L.A. 사태 이후 정부의 대처방향과 교민정책에 대한 의견 교환 및 건의

3. L.A. 교민 돕기 국내성금 처리 관계부처 대책회의(1992.7.21., 외무부)
 • 성금 중 한국기독교 재미교포 재해긴급대책위원회의 지정기탁 10만 달러를 제외한 전액을 범교포피해대책위원회(성금관리위원회)로 이관 
 • 성금 이관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가 현지 출장하여 전달
 • 국내 성금 사용 방안은 범교포피해대책위원회가 현지 여론을 충분히 수렴, 결정하도록 유도
 • 일부(20% 정도)는 전체 교민사회를 위한 상징적인 사업에 사용, 나머지는 성금 모금 취지에 따라 피해 교민에게 분배

Los Angeles

시카고

호놀루루

톰 브래들리

대한적십자사

외무부

미주한인회총연합회

1992년 로스앤젤레스 폭동

재미교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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